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원순 지지율 추락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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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신*자 조회수 158 |
박원순 지지율추락의 의미
박근혜탄핵 주도세력은 민노총과 전통진당원과 참여연대와 전교조였고 이들이 동원 인원을 서울광화문으로 이동시켜 벌인 것이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였다. 1.박원순은 1994년 9월 출범한 시민단체 참여연대의 설립에 기여를 한 주역이다. 참여연대 설립은 학생운동 출신의 운동권 그룹이다. 박원순 변호사는 그 후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2.2001년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했다 3.희망제작소(The Hope Institute)'는 대한민국의 재단법인으로 2006년 박원순 변호사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범시켰다. 희망제작소는 한국사회의 크고 작은 의제들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독립 민간연구소. 전임자였던 오세훈이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배와 동시에 사퇴하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서울시장 박원순의 정책 1.서울시 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해 찬반 양론이 뜨겁다. 2.그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복무 관련 의혹은 아직 해결되지 못했다 3.사드 배치 논란에 대해서는 배치 반대쪽이다. 4.누리과정 문제 누리과정예산에 대한 발언들이 오가자 박 대통령은 직접 나서 서울시장에게 "이미 예산을 지원했는데 이제 다 썼다고 하면 또 지원해야 하는가. " 5.청년수당 국가지원 누리과정 예산은 다 썼다고 누리과정예산을 내려보낼 돈이 없디고 하면서 서울시가 독자적으로 선발하여 청년수당을 지원했다 6.서울메트로 지하철사고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지못한 태도를 보였다 ...... 최장기 서울시장이라는 박원순이 서울시정을 운영하면서 보여준 행위들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 국민들이 박원순이 대통령의 제목이 될수있나 라는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이로부터 생각해볼 것은 국회의원 한번밖에 안한 문재인은 유력대선후보이지만 실제 시장이나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더많이 했더라면 이런 지지율 거품이 진작에 꺼지지않았을까 생각해보게한다. 문재인은 국회의원시절 법안발의 제로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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