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주의자로 전향하기 전 남로당 당원이였던

박정희도 반국가이적세력 명단(블랙리스트)을

대한민국 정부에 넘기고서 살아날 수 있었다!

반공주의자로

전향한 후에 민주당이 신.구 패거리로

나뉘어 밤낮으로 당쟁에 미쳐 있을 때

5.16군사혁명으로 권력잡고 산업화 추진으로

경제대국 기반을 다지고 종북세력을 척결한

박정희는 아직도 어둠의 세력으로 방황하는

종북숙주세력에게는 모범적인 인물이다.

따라서

자유대한민국 적화하겠다는 북괴세력에 대한

불랙리스트 작성은 대한민국 정부로서는

국가안보차원에서 당연한 행위다

그리고

전향하지 않는 자들은 형법93조에

의거하여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