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도 관제 대모가 있으면 할당이 떨어져 노인분들이 피곤하다고 한 것이 예전부터 있었던 일인데...

그것을 처음 듣는 듯한 전원책 변호사...

당신같은 사람이 많으니... 박근혜가 국정을 농단한 것 아닌가...???

언론의 감시 체제가 무너진 상황을 자초한데 크게 기여한 전원책 변호사...

마치 본인은 전혀 책임이 없다는 스텐스를 여태 유지했는데...

그러한 사회적 문제점에 소홀이 했기에 보수가 망해 가는 것이죠...

잘난 척좀 그만하시고... 토론의 균형 감각을 따지면, 낙제점입니다...

...

정통 보수를 자처하는데... 보수와 진보는... 단독 개념이 아닌 것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양립하되 보완되고 주고 받는...

그 원리를 모르고서 보수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한다면... 어디가서 이념 논쟁은 하덜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