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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 1950년대 조지 아담스키,한국은 세계중심국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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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윤*현 조회수 222


자유 한반도 통일과 회복될 단군한국


 

 


우리나라가 주변의 4대 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서 미래에도 주권국으로서 정체성을 무리없이 잘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주변국가들의 상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불안하기만 한 한국의 미래의 위상은 어떤 모습일지궁금증이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그런데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이 한국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여러 가지 예언들을 했다고 해서한국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세계적인 예언자들이 한국에 대해서 예언을 했다는 것은그만큼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느껴진다.

 

몇십년 전만해도 아시아의 극빈국가에 지나지 않았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했고, K-POP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의 영혼을 사로잡으면서,5대륙의 젊은이들이 K-POP에 열광하고 낮선 나라인 Corea를 흠모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20년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이것들은 현실이 되고 있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한국미래의 모습을 어떠할지예언자들의 예언을 통해서 재미삼아 알아 보도록 하겠다.




◆ 조지 아담스키 예언

 

폴란드 혈통의 미국인 교사이자 UFO연구가였던 조지 아담스키는 UFO를 수없이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UFO


타고 우리 태양계의 여러행성들을 돌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외계인과 직접 조우한 사람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조지 아담스키가 1958년도에 한국에 대해서 몇가지 주목할 만한 예언을 했다고 해서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한국에서 눈부신 과학발전이 이뤄져서 2000천년대에 들어서면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한국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한국은 2000년대에 통일 될 것이며한국인들은 영적으로 크게 진화할 것이다.

 

그 때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10층 높이의 최신식 고층건물에서 살게 될 것이며한국인들은 각종 최첨단 전자장치들을 통해서국내외의 모든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서울과 인천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하나의 도시로 발전할 것이고부산과는 비행기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의 식량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되어한국사람들은 굳이 쌀밥을 먹지 않아도다른 먹을 식량들이 풍부해지고 부강해질 것이다.

 

 

한국인들은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해서세계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성장할 것이며세계인들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철학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이자 선도자가 될 것이다한국은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다."

   

이같은 조지 아담스키의 한국예언은 편집된 것이 결코 아니며실제로 1958년 1월 1일자 한국의 4대 일간지 신문에 실렸던 내용이며실제로 아담스키가 말했던 예언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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