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한철하고 정세균 탄핵가결전에 만나 5.18참배했다.그림이 보이죠??? |
---|
2017.01.27 이*진 조회수 215 |
박한철 헌재 소장 1월 말 임기 앞두고 야당에 보험을 들었다. 그리고 탄핵소추안을 재작성하라고 권성동에게 지시하고 3월13일 끝낸다면서??? 누구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 그럴거면 애초에 쓰레기탄핵소추안 각하시켰어야지. 헌재도 사법부도 검찰도 국회도 언론노조가 다 적화되었다. 연예인들도 좌파무리가 공격하면 깨갱하고 꼬리를 내린다. 월남도 이러다가 망해버렸지. 그간 보수가 너무 안일했다. 이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여서 촛불을 꺼뜨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 대권잠룡???? 대권 잡룡들이다 누구맘대로 대선분위기로 몰고가나???? 1.김대중정부 대북불법송금 정몽헌의 죽음으로 흐지브지 판결문 (막연한 선처기대)로 뇌물죄 성립을 위한 부정 청탁없었다고 마무리하여 박지원과 임동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노무현 정부 2009년 그 유명한 변양균 신정아 사건 기억나죠? 3. 그 때 판결도 기업관계자들이 성곡미술관에 후원한 것도 ( 막연한 선처기대)로 뇌물죄 성립이 안된다고 무죄로 판결났지. 4. 삼성 x파일 기억안나나? 노무현 정부 때 삼성에서 8천억 출연하여 장학재단 만들고 이해찬 형이 관리하고 온통 친노들이 관리하고 박원순에게도 5천만 기부했다. 박원순이 장학생이냐??? 5. 역대 재단들 김대중재산 노무현재산도 추적해보라. 특검 30년 전 박근혜대통령 재산도 추적한다하더라 노무현정부 비서관 이영렬 김대중 사정비서관 박영수가 칼춤을 추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