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정부차원의 광개토태왕과 징기스한 영화를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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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윤*현 조회수 156 |
민생고에 허덕이고 패거리 정치꾼들에게 속고
능멸당해 온 백성들은 대한(대칸)을 기다리고 있다
고구려 피가 흐르는 몽골과 한국은 한 핏줄이다!
유라시아를 지배한 고구려인 징기스한처럼 코리아는 지구촌을 홍익인간이념으로 한국화해야 한다!
한류에 열광하는 지구행성의 한국화는 지구행성을
널리 이롭게 할 한민족 홍익인간이념이 가치가 되고
세계상생정부로 격상될 유엔본부의 한반도 이전과 가장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한글의 세계공용화 실현에 있다!
고구려 3대 대무신왕(고추모 손자)의 후손인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직계후손인 징기스(발해 공식국호-진)한 태무진(대무신)
즉,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몽골 징기스한은 고구려 후손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국제적 국호가 코리아이고 고구려 후손인 대한민국이 몽골 징기스한을
위대한 고구려인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작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고구려 후손이기 때문에 징기스한 얼굴은 오리지날 한국인 얼굴이다!
왜 징기스한이 서양인 얼굴을 해야 하는가 말이야! 민족문화융성이라고
한다면 지나공산당의 고구려날조를 부수기 위해서도 지나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위대한 광개토태왕 영화를 대작으로 만들어서 지나공산당의
역사날조행위를 폭로하고 오만방자한 기운을 꺾어 버려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 통치자는
약육강식으로 분열된 초원을 공정성과
민생고 해결로 통일한 징기스한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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