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광개토태왕 당시 베이징(북경)은 고구려가 지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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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윤*현 조회수 165 |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지나공산당과 북괴와 종북숙주세력은 광개토태왕처럼 사방포위작전으로 궤멸시키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가 미국을 위협하며 군사 경제패권을 내세우는 지나공산당을 아예 없앨 생각이다
여기에 우리 고토 만주를 빼앗고 북괴 김정은일당을 후원하는 지나공산당을 소멸시키는데 미국과 함께 해야 한다
고구려 유적지인 북한 덕흥리 고분/ 광개토태왕 당시 북경지역을 다스린 유주자사 진의 고분
망국은 주로 내부 분열로 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구려를 수차례 침략하고 약탈했던 고구려의 철천지 원수였던 선비족 후연은 스스로 내분으로 서기 409년에 멸망한다.
광개토태왕이 현 지나공산당의 수도인 북경 일대인 유주를 정복하고 무덤의 주인인 '진'이란 인물을 유주자사로 파견해서 북경지역을 관리했음을 알 수 있는데.유주자사 진의 사망 연도가 서기 408년이다.
광개토태왕 드라마에선 후연 멸망과 비슷한 시기에 진이 죽은 것으로 보아 구려가 유주를 정복하고 후연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유주자사 진이 후연 자객에게 암살당한 것으로 드라마로 추리하였다. 단군한국 시대에 황하이남은 단군한국의 신하인 유호의 아들인 유순을 총독왕으로 삼아 요서지역을 다스리는
번한국 부단제(부통령)의 관리감독을 받는 조건으로 다스리게 하였다. 이 유순이 지나사에서 순임금인 것이다.
따라서 광개토태왕이 황하이북지역을 회복한 이유는 단군한국의 직할영토였기 때문이다
즉, 고추모가 고구려를 건국하면서 칭한 연호가 다시 회복한다는 '다물'인데,이는
상실한 단군한국의 옛 영토를 모두 회복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이 고구려의 국시가 된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다물국시 역시 북괴에 상실한 북한의 자유회복과 지나공산당에 상실한 고토 만주회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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