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종북숙주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실신성인 정신입니다!

그러나 가족을 슬프게 만드는 투신자살은 하지 마세요

태극기 아래 국민이 하나로 모이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고인의 애국충정에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가족을 위로합니다

반헌법적인 강압특검해체하고 탄핵각하결정하지 않고 다시 야권에

탄핵소추안을 작성하게 만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퇴진해야 한다

야권만의 특검은 공정하지 못하여 이미 다수 국민의 신뢰성을 상실했고

탄핵소추안이 미미하다면 탄핵불가판정을 내렸어야 할 헌법재판소의

반헌법적 행위는 대한민국 최후 보루 사법부 양심을 포기한 행위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속히 탄핵불가판정을 내려 국가를 정상화하고

검찰은 최순실일당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하기 바란다!

60대男 '탄핵무효' 태극기 들고 투신 사망

보수단체 회원인 60대 남성이 '탄핵 무효'가 쓰여진 태극기를 들고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오후 8시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6층에서 조모씨(61)가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조씨는 집회 때 쓰는 태극기를 흔들면서 투신했고, 태극기에는 '탄핵 가결 헌재 무효'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가 뛰어내리는 모습을 본 경비는 위험하다고 만류했으나 결국 조씨는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씨의 집에는 아내가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의 사인은 다발성 골절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병원에 안치돼 있고 사인이 명확하기 때문에 아직 부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