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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논리로 이겨라!김일성에게 간 김구는 이승만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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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윤*현 조회수 184



불법 밀입북하여 기쁨조의 품 안에서 충성맹세한 후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국론분열조장하며 간첩질하는 종북세력은 땅 파고 들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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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신념이 명확해야 오래 가고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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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도 중심도 줏대도 없는 기회주의는 패망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와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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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에게 달려간 이승만의 배신자는 김구



1946년 6월 11일 서울 정동교회에서 열린 독촉국민회 전국대표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승만은 이날 연설에서 "소련 사람을 내보내고 공산당을 이땅에 발못붙이게 하자,"고 역설하면서, "최고사령부라고나 할까, 최고의 명령을 내리는 기구를 조직할 터이니 이 명령에 복종함을 맹세"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자 김구는 "우리는 죽음으로써 이승만 박사께 복종하기를 맹세합시다."라고 화답하였다.1946년 11월 우익단체들이 통합하여 서북청년단이 결성되자 이승만과 김구서북청년단(3사단 백골부대창설 조직)에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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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종북좌익세력에게 증오대상이 된 배경





1946년 5월 20일, 전남 목포에서 이승만은 반공주의적인 발언을 하게 되는데 이는 향후 자신의 정치노선을 분명히 드러낸다.

"공산주의자는 소련으로 보내야 한다. 가족의 일원이라도 거부하라.

공산주의자는 파괴주의자이므로 전부 체포할 것이다.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면 남조선에 단독정부를 세워 3.8선을 깨트리고 소련군을 내어 쫓고 북조선을 차지할 것이다."

이러한 그의 과감한 발언으로 그는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들로부터 '늙은 보수꼴통'이라고 비난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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