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사랑보다 깊은 상처

하나님은 사랑이라

우주를 질서있게 창조한 완전하신

조물주 하나님처럼 너희도 완전하라

무지하고 교만한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고 간사하고 탐욕적인가?

약속을 헛신짝처럼 버리고

순간의 탐욕을 위해서

은혜와 의리도 잊어 버리고

배신하기를 밥 먹듯 한다

그 사람을 위해서 죽을수도

있는 것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밥 먹듯하면서 그 사람을

이용하고 배신하고 맹약을 어긴다

그래서

인간역사의 가을에서 온전한 열매들만 남고

가라지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