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고구려 승리비법 청야전술과 지나북괴-숙주세력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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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윤*현 조회수 173 |
동방 천제국 단군한국의 황통과 국통을
정통으로 계승한 고구려에 열등감을 가진
단군한국의 제후족이였던 고대 지나족이
고구려를 정벌 지배하기 위해 100만이란
어마어마한 숫자로 기고만장하게 고구려를
침략해 왔으나, 인구적으로 숫자적으로
열세였던 고구려는 처음부터 대적하지
않고 적의 보급로와 들판의 모든 물자들을
없애고,마실 물까지 마시지 못하게 만든후
성 안에서 장마나 추위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적을 막게 된다
장마나 추위가 오게 되면 보급로가
끊기고 생필품이 끊긴 적은
싸울 의지를 상실하고 퇴각하게 된다
그 때가 바로 적을 궤멸시키는 기회다
고구려 기마군은 퇴각하는 적을 모조리
궤멸시키고 당나라 이세민의 경우는
고구려에 항복하고 단군한국의 서토인
지나 동해안 지역을 모두 토해낸다
이것이 고구려가 항상 승리한 청야전술
고구려가 망한건 연개소문 이후 자식들간
권력투쟁에서 빚어진 내분이지 당의
고구려 침략이 주요원인은 아니다
그래서 내부의 적은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
내부 간첩수준의 이석기석방요구나
외치는 초라하고 추악한 촛불로 변질
반면 자유통일의 태극기 물결은
전국적으로 세계로 확산 중이다
이것이 세계 예언가들이 말한
하나님의 빛이 한반도에서
중국과 세계로 번진다의 내용이다
박근혜는
육참골단의 의지로
적이 물어 뜯은 최순실을
미끼로
북괴 종북숙주세력의
만행과 치졸함을
온 국민이 볼 수 있도록
현재 보여 주고 있는 판이며,
적의 수단과 물자가 바닥을
나고 자기들끼리 치고 박는
내분의 황량한 들판이 되었을 때
탄핵기각과 함께
모조리 궤멸시키게 될 것이다
박근혜는 항상 승리로 이끈 선거의 여왕이 아니던가!
또한 종북숙주세력을 모조리 제거하는 내부의 적 토벌의 여왕이 아니겠나?
결국 북괴 김정은일당의 목을 졸라서 자유통일을 실현할 여왕이 아니겠나?
북괴와 종북숙주세력 니들 여왕의 코털을 잘못 건드렸으니
노무현이처럼 부엉이 바위에 오르던지 땅 파고 들어가던지 택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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