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김구,죽음으로써 이승만박사에게 복종하기를 맹세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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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윤*현 조회수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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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도 중심도 줏대도 없는 기회주의는 패망이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과 정치인들의 소신과 중심은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와 신념이다 김구에 대해 아는척 하지 말고 제대로 알라! 김일성에게 달려간 이승만의 배신자는 김구 북괴숙주 야권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김구 실체! 김구,이승만 박사에게 복종하기를 맹세!서북청년단을 금전적으로 지원! 고로 김구를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는 야권도 김구 추종한다면 이승만 정신에 복종해야 김구 추종세력 자격있다! 1946년 6월 11일 서울 정동교회에서 열린 독촉국민회 전국대표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승만은 이날 연설에서 "소련 사람을 내보내고 공산당을 이땅에 발못붙이게 하자,"고 역설하면서, "최고사령부라고나 할까, 최고의 명령을 내리는 기구를 조직할 터이니 이 명령에 복종함을 맹세"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자 김구는 "우리는 죽음으로써 이승만 박사께 복종하기를 맹세합시다."라고 화답하였다.1946년 11월 우익단체들이 통합하여 서북청년단이 결성되자 이승만과 김구는 서북청년단(3사단 백골부대창설 조직)에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 이승만이 종북좌익세력에게 증오대상이 된 배경 1946년 5월 20일, 전남 목포에서 이승만은 반공주의적인 발언을 하게 되는데 이는 향후 자신의 정치노선을 분명히 드러낸다.
이러한 그의 과감한 발언으로 그는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들로부터 '늙은 보수꼴통'이라고 비난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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