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침몰직후 화면에

잡힌 잠수함이

직접적 관련이 있다봐야 한다

북괴는 잠수함이 80대 이상이다

인혁당 사건당시에도

전남 여수에 정박하여

간첩들을 내려 주기도 했다

세월호사건은 대통령을

코너에 몰고 반정부 투쟁에

악용할 최대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드를 반대해 온

종북숙주 야권연대가

국회에서 가결시킨

탄핵정국이라는 것도

북핵도발에 강력히

대응한 박근혜 대통령

끌어 내리기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라면

대한민국 전체가 북괴와

북괴와 연결된 종북숙주세력에게

놀아 나고 있는 것이며,

이승만의 1차 진압이후

2차 진압에 나서야 한다

고 황장엽 북 고위급

탈북 망명자는

통전부가 김정일에게

보고한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대한민국에

암약한 간첩세력이

5만 이라고 폭로한바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

종북세력은 더욱 확장하여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가 기관 곳곳에

뿌리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간첩잡는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차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

모조리 발본색원해야 한다

아니 지금이라도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에

나서야 한다

자유월남이 패망한 건

인구 0.1%에 불과한

10만이 분탕질로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반정부 투쟁을 벌이고

청와대에서 군대 곳곳에

뿌리내린 간첩들이

베트콩에 알려준

국가기밀 유출로

결국 땅굴을 통한

기습남침으로

패망한 것이다

대한민국 지하 곳곳에도

이미 김일성 때부터

파 내려온 땅굴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을지 모른다

북괴에게 있어

핵보다 더 중요한

무기가 바로 땅굴인 셈이다

미군철수 후에

기습남침으로

최단기에

적화통일할

최고의 수단이

땅굴이기 때문이다

패망 후에

베트콩에 협력한

종북세력도 제거되었다

이유는 한번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또 다시

배신한다는 이유때문이였다

그래서 북괴에 이용당하고

적화통일 후에 제거당할

사냥개들에 불과한

종북숙주세력에게

조국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