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변의 기계적 균형을 맞추는 진행은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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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배*숙 조회수 138 |
전원책변호사가 말끝마다 보수 들먹이는까진 좋은데..
지금의 난국을 초래한 박근혜-최순실 일당들에 책임을 묻는 측과 회피하는 측이 모든 여론조사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전변이... 억지로 기계적 균형을 맞춰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시작부터가 왜곡인 것입니다. 어느 사회나 소수의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소수의견일 뿐이지...다수의견과 "등가"로 취급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진행이라 생각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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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17.02.09 02:08
진실은 따로있고 언론은선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