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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대선놀이하는 고추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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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윤*현 조회수 170





남성의 언행을 통해 여성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성폭행이다!

 

제발 한국 남성들 권력과 직위를 악용하여 촌스럽게 굴지 마라!

 

성적 언동을 한다고 해서 여성이 좋아라 하지 않는다!동방의인처럼

 

깔끔하고 다정하고 매너있는 남성들을 여성들은 좋아라 한다!

 

종북 빨갱이들 청소와 함께 저급한 남성들도 청소해야 한다!

 

구체적인 탄핵사유도 없이 그저 증오심 수준으로 탄핵소추안

 

작성해서 최순실과 엮어서 여성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는

 

고추들은 정말 저급한 남성들이다! 그러한 저급한 고추들과

 

한패거리로 동조한 여성들은 더욱 저급한 여성들이고!




오직 세습독재유지와 미군철수협박용 핵도발로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는 김정일 일당에 대한 제재와

 

내부 종북세력 척결에 혼신을 다한 박근혜 여성 대통령이

 

김정은일당과 짝하겠다는 저급 고추들보다 수백 수천배 낫다!

 

청와대 관저에 유폐시키고 지들은 대선놀이하는 고추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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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정문홍, ‘너는 성상납 안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하더라”

 
 
 

 

© 서울신문
송가연 “정문홍, ‘너는 성상납 안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하더라”

로드FC 측과의 마찰을 빚어 송사를 치렀던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 FC를 떠난 이유에 대해 “성적 모욕, 비하와 협박을 참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송가연은 7일 공개된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성적인 모욕이나 협박을 받고 수치심을 느껴가면서까지 그 단체에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가연은 지난 2015년 소속사인 수박이엔엠(수박 E&M:로드 FC 자회사)이 매니지먼트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출연료 또한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수박이엔앰은 사생활 등을 언급하는 반박성명을 내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후 2016년 12월 법원은 송가연의 손을 들어줬고, 수박이엔앰은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가연은 약 2년 만의 미디어 인터뷰에서 “로드FC를 나간 뒤 배은망덕하다는 식으로 많이 비난한다. 그렇지만 난 스타나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로드FC와 계약한 게 아니라 격투 선수가 되고자 계약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문홍 로드FC 대표로부터 성적 모욕과 비하를 당했다고 했다. 송가연은 “성관계 여부를 물어본다든가, 그걸 빌미로 협박하거나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가연은 “커피숍에서 정문홍 대표와 ‘주먹이 운다’ 관계자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야, 너는 성상납 안 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런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송가연은 당시 극도의 수치심과 역겨움을 느꼈으며, 이로 인해 공황장애까지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가 사람들 앞에서 ‘정신병’ 운운하면서 자신을 조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송가연은 로드FC가 자신을 선수가 아닌 ‘로드걸즈’라는 이름의 라운드걸로 케이지에 세운 일도 본인이 원치 않던 일이라면서 “울면서 로드FC 정 대표, 염승학 실장에 로드걸 안하고 싶다고 간곡하게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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