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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Re: 국민혈세 나눠먹기하자했다는 고영태의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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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신*자 조회수 269
조선일보.
고영태와 측근들, 최순실 이용 정부예산 36억 받아내 나눠가지려 한 정황 포착
권선미 기자 | 2017/02/09 13:59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이사와 그의 측근들이 최순실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정부 예산을 빼내 나눠 가지려 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5명에 대한 4차 공판에서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김 대표는 고 전 이사와 함께 사업을 해 온 동업자다.

앞서 최순실씨 변호인은 해당 녹음파일을 법정에서 공개해 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
....
작전이 실패하자 고씨가 가지고 있던 태블릿을 방송국에 제보하고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나라를 어지럽힌 것인가?
고영태녹음파일의 이런 내용이 왜 공개가 안되고 최순실변호인이 재판에서 공개해달라 해야 공개되지? 검찰이 이상하다
jtbc의 태블릿은 검찰이 왜 수사안하나? 그것도 진실을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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