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핵도발에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강력한 대북제재로 대응한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와 더민당

북괴 입장에서 보면 추미애와 더민당은 천군만마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탄핵에 앞장섰나?

탄핵이 기각되면 탄핵에 가결한 모든 정치꾼들은 정치판을 떠나야 할 것이다!

북괴침략시 협력해야 한다던 이석기 사면시키고

종북통진당과 연대로 국회입성시켜준 노무현세력

추다르크라는 닉네임으로 국민적 신망을

받으며 노무현탄핵에 앞장섰으나 결국 삼보사죄로

노무현탄핵소신 꺽어 버린 추미애는 아래 내용을 보라!

과연 노무현이라는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였는지

아니면 주사파에 둘러싸여 노예 대통령이였는지 말이다!

노무현 자신이 부엉이 바위에 올랐을 때 다 이유가 있다!

방북후 김정일 만난 노무현,"수도권에서 미군을 후방으로 철수시킬 것이고,

(북 급변시 접수작전을 위한) 한미작전계획안도 없앨 것이다. 여론조사하면 남한 국민은

미국을 가장 나쁜 나라로 생각한다.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측을 대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