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민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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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신*자 조회수 172 |
박근혜정권은 최순실 게이트 하나 터졌고
김대중정권은 최규선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게이트 4개나 터졌고 노무현정권은 박연차 게이트 하나 터졌다. 좌파정권인 김대중정권때 게이트 여러개 터졌고 노무현정권 게이트 하나 터져 그때도 대통령 형님, 혹은 대통령 아들들 그리고 측근들 등등 관련자들 줄줄이 구속되었다. 게이트 하나 터진 정권이 심했겠나 게이트 여러개 터진 정권이 심했겠나. 또 역대정부에서 공익사업, 공익재단 안한 정부 있었나 박근혜정부가 기업에서 775억원 출연약속받아 만든 미르, 스포츠 재단이나 이명박정부때 미소금융재단(기업과 은행에서 2659억원 기부금 출연 약속받아 미소금융재단 만들도록 한 것이나 무슨 차이 있나요... 노무현정부 당시 노무현대통령이 기업에게 양극화 해소에 참여 요청..... 삼성그룹 일가 8000억원의 사재를 출연하자, 정부가 나서서 이를 관리하겠다고 공언하여 재단 이사진을 親盧(친노무현) 인사들로 채운 사례도 존재 [유영하변호사 반박문 전문과 박근혜 대통령 헌재답변서에서 ] 이번 청문회에서 대기업 회장들이 재단 출연자금 대가성 없었다고 밝혔듯이 박근혜 무죄지... 박근혜대통령은 이번 일로 개인적으로 단돈 10원도 챙긴 것이 없다. 미르, 스포츠 두 재단 기업출연금 775억원 중 745억원이 재단 안에 그대로 남아있고 30여억원이 사업에 사용됐다 미르 스포츠 재단은 지난정권처럼 공익법인이다...공익법인은 그 운영 및 자금 집행에 대해 주무부처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받는 구조라 사유화가 불가능하다. 일반 잡범도 자기 반박하는 것 다 들어보고 판결내리는데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인데 마녀사냥도 아니고.. 역대정권 공익사업 사례는 인터넷에서 유영하변호사 반박문 전문 찾아보면 다 나오더라... 게이트 4개 터진 김대중정권도 하야나 탄핵 안당했고 노무현도 탄핵 안당했는데 박근혜도 탄핵 안당하는게 정상이고 순리라고 본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게이트도 모두 찾아보고 판단해야 정상이잖아... 좌파가 최순실 게이트 비판할 자격있다고 보십니까...비판할 자격 없다고 보십니까. 신문 방송 언론들 편파적이라는 생각들어 글 올린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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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2017.02.11 19:29
공정성이 있는 정치인가? 지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잣대는 권력욕의 노예수준의 정치다 야권에서 대선후보 자격이 있는 자라면 탄핵기각 주장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