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 누구도 제시하지 못하고 실현하지 못했던

허경영대선공약,6.25.월남참전 용사들에게 3억원 지급에 월300만원

나라수호를 위해 목숨바친 호국용사들에 대한

국가의 당연한 예의이고 대우이다!

그래야 외세로부터 침략을 당할 때

목숨 걸고 싸울 수 있게 된다!

언제까지 소중화 조선왕조처럼

백성을 노예취급하고 전쟁나면

백성인 의병이 일어나 구해야 하나?

이번 대선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의 갈림길에서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에게 권력이 주어지지 않고

하늘이 허씨권력이 온다는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의 예시대로 허경영이 그 주인공이 된다!

오직 백성과 나라만 사랑했던 충무공 이순신도 당시 패거리 당쟁정치에 희생양이 되어 음해당하여 옥살이를 했다

뛰어난 인재들을 음해하고 누명쒸워 죽이려는 옹졸한 민족성과 국민성은 절대 천손족인 한민족성이 아니다

 동방의인은 음해 누명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절대 음해 누명쒸운 자들을 용서못한다

그들은 그 죄업에 따라 천벌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