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미래 코리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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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윤*현 조회수 161 |
주객의 역사가 바로 서는 원시반본시대 인류문명을 선도해 온 한민족 영광회복 동방의인-나라와 민족의 위기상황에서 하늘이 개입하여 하늘의 허씨권력을 세워 한민족시대를 열 것이다
동방의인-열도는 해수면 상승으로 거의 사라져 한국으로 편입되고,지나땅은 자유민주바람으로 분열될 것이다 6.25때 개입하여 한반도를 두 동강이 내 버린 지나국 역시 그 고통을 당해야 순리이니 남.북 지나로 분할될 것
김민종의 2집 타이틀곡이자 1993년 히트곡으로, 2집에서 너만을 느끼며 등이 함께 히트하면서 1993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기도했습니다. 김민종은 1992년 1집 '사랑 이별이야기'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느낌', '신사의 품격' 등의 작품에 출연해서 배우로도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이 곡은 1993년 9월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랐습니다.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던 곡이였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 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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