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인-나라와 민족의 위기상황에서 하늘이 개입하여 하늘의 허씨권력을 세워 한민족시대를 열 것이다
동방의인-열도는 해수면 상승으로 거의 사라져 한국으로 편입되고,지나땅은 자유민주바람으로 분열될 것이다
허경영,핵이 떨어져 불바다가 되어 봐야 사드배치했어야 한다고 아우성치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되지 말아야 한다
갖잩은 것들이 대통령이
여성이라고 웃습게 알고
작당짓을 했고 정치권이
맞장구를 친 탄핵불장난이구였구만!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
"가련한 박씨에게 반목하나(반대 증오 날조) 가소롭구나(헛된 망상=탄핵기각)!"
일당백 (vet****)
무릇 세상에는 졸렬한 자들이 많다. 뇌에 빨간 에플이케이션을 탑재한 이들에게 더욱 많은 것 같다.
물론 그들 자신은 자신이 졸렬한 언어를 구사하고 졸렬한 행동을 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한다.
서푼어치 조그만 지식으로 그저 깜냥 되고 유아기의 성숙하지 못한 퇴형적 감정처리를 일삼으며 뻔한 거짓말조차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당당하게 말한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참지 못하고 그저 지식이 모자라니... 욕지거리나 감정 비하로 지식을 대체 한다. 그러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아니 그 부끄러움조차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수단이었노라고 정당화 시킨다.
어찌 가벼운 영혼이라 아니할수가 있겠는가?
악마의 呪術: 기획폭로-마녀사냥-인민재판-촛불선동-졸속탄핵 악마의 呪術에 걸린 조국을 살리려면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같이 봐야 할지 모른다. 탄핵사태는 일곱 단계를 밟았다. 기획폭로-마녀사냥-인민재판-촛불선동-졸속탄핵소추-특검수사-탄핵심판. 1. 기획폭로: 내부자인 고영태 그룹이 최순실과 함께 일하면서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 등을 TV 조선 등 언론사에 제공하고 야당 의원들이 가세하였다. 2. 마녀사냥: 최순실을 악녀로 만드는 데 전체 언론이 합세, 수많은 거짓, 과장, 조작, 선동을 쏟아냈다. 3. 인민재판: 박근혜 대통령이 총론적 사과를 하자 언론, 정치권이 그를 동네북으로 만든 뒤 난타하였다. 公人(공인)에게도 보장되는 私生活(사생활)까지 드러내고 대통령과 상관 없는 세월호 7시간을 물고늘어졌다. 反국가적 문화인들에게 국가 예산을 지급하지 않으려는 목적의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까지 문제 삼았다. 4. 촛불선동: 언론이 좌파 세력이 주도한 촛불시위를 미화, 시민 참여를 독려하였다. 5. 졸속탄핵소추: 국회는 독자적 조사도 하지 않고 검찰과 언론의 조사를 근거로 삼아 부실한 탄핵소추안을 만들고 여기에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이 가세하여 토론 한 번 없이 통과시켰다. 6. 특검수사: 사실상 야당이 임명한 박영수 특검이 편파적 구성을 바탕으로 인권유린과 월권을 일삼는 수사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애국자들을 표적 사냥한다. 7. 탄핵심판: 헌재는 8명의 재판관이 過速(과속) 재판을 하면서도 후임 소장 임명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렇게 중요한 재판은 9명의 재판관 전원이 참여하여 신중하고 정확하게 하여야 판결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1~7을 합치면 언론, 검찰, 특검, 국회, 헌재가 한국의 법치민주주의를 해침으로써 국가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태극기 집회만이 이런 망국적 흐름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악마의 呪術(주술)에 걸린 조국을 살리려면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같이 봐야 할지 모른다. 언론이 진실을 은폐하고, 검찰이 법치를 유린하고, 국회가 유권자를 농락하고, 헌재가 헌법을 포기하는 나라는 자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이번 사태에서 가장 끔찍한 사실은 이 시간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이게 핵심)에 대한 법원의 확정은 물론이고 검찰과 국회에 의해서 특정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박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뇌물을 받고 특혜를 주었다는 설명조차 없는 상태에서 직무정지가 되어 헌재 결정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국가의 작동원리와 대통령의 인권을 이렇게 짓밟고 있는 언론과 검찰이 힘 없는 서민을 어떻게 다룰지 짐작이 간다. 거짓의 산을 만든 기획폭로가 국민의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핵무장한 집단은커녕 사기집단에도 無力(무력)한 존재로 낙인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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