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개성공단확장해야한다는 문재인의 정은이 숙주짓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2.17 윤*현 조회수 191
문재인의 헛소리

일당백 (vet****)

주소복사 조회 2 17.02.17 00:19 신고신고


문재인 씨가 개성공단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자가 제정신인지 궁금하다.

전쟁 중인 상대인 무장 집단에 군자금을 보태 주겠다니?

도저히 이해 불가다.


전 세계가 북한 죽이기 경제 봉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런 마당에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이런 헛소리를 해도 되는가?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작자들은 햇볕정책이라는

요상한 술수로 국민을 속여 죽어가는 북한에 자금을 데어 주고 회생시켜 주었다.

그 결과가 북한 동포는 여전히 인류 최악의 반인권 치하에서 고통 받는 것이요.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절망이요.

핵폭탄이요.

미사일 아닌가?


그러한 실패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문재인씨가 실패한 북한 군자금 현금 인출기 개성공단을 확대하겠다고 한다.

이자가 정신이 온전한 자인가?

저들의 크다란 반민족적 씻을수 없는 역사적 과오를 문재인씨는왜 애써 외면 하는가?

적에게 군자금을 대주겠다는 것은 반역행위 아닌가?

나는 문재인씨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닌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든다.



“北, 핵탄두 60개 만들 수 있다”…美韓 당국 판단
통일부 “대외비 문건이라고 돼 있던데,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김필재      

연속변침 -거꾸로 쓴 세월호 전복·침몰·구조 보고서名言 속 名言

북한이 핵탄두를 최대 60개 제조할 수 있는 능려을 보유하고 있다고 韓美 정보당국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9일자 단독보도에서 한국 軍과 정보당국의 대외비 자료를 통해 북한이 2016년 시점에 고농축우라늄 758kg, 플루토늄을 54kg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고농축우라늄 보유량이 사실일 경우 전문가에 의한 기존 추정치를 대폭 웃도는 것이 된다.

<중앙일보>는 북한이 보유하는 고농도우라늄에 대해 정보당국의 구체적인 추정치가 표면화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의 북서부 평안북도 영변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 외에, 같은 평안북도 구성에 비밀의 ‘제2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견해도 근거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북한이 최악의 경우 2020년까지 핵무기 100개를 제조할 수 있다는 미 연구자의 분석도 제시됐다.

국방부는 지난 1월 발표한 2016년판 국방백서에는 북한의 플루토늄 보유량이 40kg에서 50kg 남짓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고농축우라늄에 대해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진전했다”는 표현에 그쳤다. 군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韓美는 북한의 핵 위협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이 같은 언론보도에 대해 북한의 플루토늄(PU)과 고농축우라늄(HEU) 보유량 관련 질문에 “대외비 문건이라고 돼 있던데,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정보사항이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정확하지 않은 보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의 증대되는 핵 능력에 큰 우려를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미 간 정례적 평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가 북한의 플루토늄, 고농축우라늄 보유량의 구체적인 추정치가 표면화된 것은 처음이라며 ‘단독’보도를 했으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記者가 그동안 <조갑제닷컴>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국내외 자료를 인용하여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바 있다. 사실상 공개정보이다. 

[관련기사] ' 2020년 北 '고농축우라늄' 보유량 1160kg, 핵탄두 119개 달할 것'
북한은 핵무기의 실전 투사 대상에 미국 뿐 아니라 한국도 포함했으며, 선제핵공격 채택 등 공세적 핵전략을 채택하고 있다.(정리/김필재)
    <주> 아래 자료를 외부 사이트로 옮기지 마십시오.

    통일연구원의 정성윤 북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2016년 발간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플루토늄・우라늄 보유량에 따른 핵탄두 제조 가능수를 아래와 같이 추정했다.


    <북한이 안정적인 핵물질 확보 체계를 구축한다면 그 다음 행보는 규격화된 핵탄두의 본격적인 대량 제조일 것으로 추정된다.
     
    파키스탄이 70~80개의 핵탄두를 보유해 인도에 대한 최소억지력을 확보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북한도 이르면 2020년 혹은 늦어도 김정은 집권 10년차인 2022년까지 파키스탄과 유사한 핵전력을 갖춤으로써 좀 더 안정적인 핵전력을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북한의 핵탄두 수량 증대는 핵물질 보유량・소량화 기술수준, 그리고 핵물질 손실율・핵무기 종류의 구성비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특히 북한이 핵고도화를 통해 소형 핵무기를 중심으로 핵 전략화를 시도한다면 아래 표의 수치 각각의 상단에 가까운 핵탄두 수를 보유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는 한편으로는 한국을 직접 겨냥한 핵무기 수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이 핵물질 전량을 핵탄두 제조에 전용한다는 가정 하에 북한의 핵타두 제조 가능수를 예측하면 다음과 같다.


    정성윤 부연구위원은 “북한이 조만간 핵탄두 모형을 다양한 탄도미사일에 탑재하여 발사 실험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북한은 올해(2016년)들어 총 11차례의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집중 강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의 핵능력과 의지 전력에 비추어 볼 때 당분간 한국은 심각한 안보 취약성에 직면할 것”이라며 “북한은 핵무기의 실전 투사 대상에 미국 뿐 아니라 한국도 포함했으며, 선제핵공격 채택 등 공세적 핵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17-02-10, 09:42 ] 조회수 : 315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