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흑암의 땅이 된 에덴의 북쪽도 회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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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윤*현 조회수 216 |
흑암의 땅이 된 에덴의 북쪽도 회복하여 사람들에게 생기가 돌고 과일들이 열리고 먹을 것이 풍족한 옥토로 변하고, 하나님의 자유혼이 충만할 것이다! "악의 권세(김일성세습독재)가 무너지고 북한이 회복된다 하셨다"-독일통일 예언한 예언가 그런데 북괴의 종노릇하는 인간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에덴을 망쳐 온 어둠의 세력이라는 반증이다 공산화 패망직전 월남과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똑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79InX1AbNjM 청와대는 물론이고 야권의 대선후보(현 문죄인 수준)와 종교 지도자.언론인들이 온통 베트콩 지령을 따르는 간첩들로 적화 후에 밝혀 졌다 베트콩에 협력한 월남내부의 종북 간첩들은 적화 후에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또 배신한다는 죄목으로 가장 먼저 처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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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지구로 온 천손족이라고 우리 선조들은 생각하고, 그 본향을
북두칠성 별자리로 생각하고 죽어도 본향으로 영혼이 되돌아간다는
의미로 돌아 가셨다로 표현해 왔다. 후손에게 유전정보를 통하여
전해지는 DNA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다. 한민족의 DNA는 고대부터
제천단을 쌓고 조물주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고 경외하는 민족이였다
뿌리를 조물주 하나님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제사대상의 1순위가
하나님이고, 2순위가 조상들이였다. 이는 한민족이 북두칠성
별자리에서 살았을 때부터 그러한 제천민족이였음을 의미한다.
고로 음악과 춤이라는 것도 본래는 조물주 하나님의 기운과 만나는
수단으로 춤도 우아하고 음악성도 경건했다고 본다.따라서
진정한 천손족이라면 본래 아래와 같은 CCM음악을 좋아하게 된다...
지구행성의 에너지를 율려로 바꾸어 악한 기운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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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인
01-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