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정미경의원이 자유민주주의자를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2.23 배*숙 조회수 192

자유민주주의자이자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합리적 보수세력의 생각을 정미경전의원이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박근혜-최순실의 종속당이 되면서 극우당으로 변질되었다.


변희재, 정미홍, 윤창중, 서석구, 지만원, 조갑제.....


자유당이 언제부터 이것들을 대변하는 정당이었는가?


지난 보궐선거에 관악구에 출마한 변희재가 받은 득표수가 578표, 득표율이 0.74%에 지나지 않았다.


이런 인간들이 주축이된 태극기 난동에 자유당이 합세하는 꼴이니 당이 100번을 망하고도 남을 일이다.


인명진위원장....기대감이 컸으나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직업 정치인으로 전향하려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한 듯 하다. 자유당이 당명 바뀐거외에 뭐가 바꼈나? 친박 몇명 당원권 정지가 대단하다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받고 있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전직 목사라 그런지 현실 감각이 너무 없다.


자유당이 지금 난동을 부리고 있는 태극기 난동세력과 결탁하는 한 미래는 없다고 나는 단언한다. 

댓글 1

(0/100)
  • TV CHOSUN 김*균 2017.02.23 19:06

    * 저는 패널로 정미경, 정옥임 두 분이 나올 때만 시청 합니다. 꺼져가는 보수 진영에 심지가 굳고 이론적으로 잘 무장 된 여성 정치인이 있다는 것은 보수 진영의 큰 자산 입니다 ** 처음에는 조심하는 것 같았는데 프로그램 회차가 계속 되면서 사회자인 전원책 변호사가 너무 자기 주장을 강하게 드러내고 한 쪽으로 치우친 진행을 하는 것 같아서 안타갑게 생각 합니다 *** 어차피 자유당은 박근혜가 탄핵 당하고 구속되는 순간 소멸될 정당이라 생각 합니다. 배남숙님의 고견에 공감 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