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각종 티비에서 묵직한 한방으로 전거성이라는 별칭도 얻었던 분이

요즘 각종 종편에서 하는 언변을 보면 묵직함은 없고 왠지 가벼워지고 시류에 편성하여 자신의 정체성마져 흔들리고 있는것 같다.

혹시 김평우 변호사의 동영상을 전부 한번 보긴 봣을가 하는 의구심도 들고

그저 기자들의 짜집기,, 편협된 언론기사가 사실인걸로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건지 참으로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지금까지 벌어논 뎐도 많을거 같은데 왜 그렇게 시류에 흔들리며 팔랑귀처럼 헤메고 있는지 이해가 힘들다

고영태의 녹취록 등 대통령의 무고함이 여기저기서 들어나고 있는 이때에 서둘러 헌재가 판결하는게 맞는지 제대로 된 진상조사후에 판결하는게 맞는건지는 삼척동자만 해도 판단할 수 있는 문제다.

그저 흔들리는 거성이 아니라 이나라 보수를 우뚝 지켜줄만한 참거성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