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유 대한민국 너를 절대 버리지 않겠노라!"

국민화합 비법-자유하라!헌법과 원칙에 확고하라!나누라!기뻐하라!존중하고 공존하라!

● 記者： 노무현 大統領은 MBC 시사매거진2580 500回 특집 대담에서 국가保安法은 반드시 廢止돼야 한다면서 이는 法理적인 문제가 아닌 歷史의 決斷으로 봐야 한다 말했습니다.

● 노무현 大統領： 政權을 反對하는 사람을 탄압하는 法으로 많이 쓰여 왔고 그 過程에서 엄청난 人權 탄압이 있었고, 그래서 이것은 한국의 부끄러운 歷史의 一部分이고…

● 記者： 또 必要하다면 一般 刑法을 고쳐서 보완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노무현 大統領： 國民主權 時代, 人權尊重의 時代로 간다고 하면 그 낡은 遺物은 폐기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칼집에 넣어서 博物館으로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 記者: 한나라당은 국가保安法을 당장 廢止할 理由가 없는데도 南北관계를 意識해 北韓의 비위를 맞춘다고 攻勢를 폈습니다.

● 朴槿惠 (한나라당 代表)： 굳이 이것을 廢止를 꼭 해야 될 理由가 무엇이냐.

只今 국가保安法 가지고 人權이 잘못되는 거 있습니까?

● 記者 : 한나라당은 廢止를 沮止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方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의 한계....남북관계는 실패한 김대중 노무현 따를 것

어찌하여 야권은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리고

빠돌이 정치의식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가?

다수 양심국민에게

김대중 노무현보다

더 중요한건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다

안희정이 대통령될

가망성도 없지만,

북괴에 국민혈세를 주고

핵도발로 뒷통수 당한

김대중과 노무현이였다

김대중의 경우 북괴가

핵도발하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고 세상을 떴고,

노무현의 경우는 방북하여

김정일에게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측을

대변해 왔다고 했으며

수도권의 미군을 후방으로

철수시키고 북한급변시

접수할 수 있는 한미작전계획을

없애겠다고 했으며, 여론조사하면

남한국민은 미국이 가장 나쁜나라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김정일에게 알랑방귀를 뀐

반국가적 대통령으로

탄핵대상에 불과했다!

따라서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정책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세습독재자 김정은일당의

퇴진을 요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

한반도 자유통일의 전제조건은

김정은 일당의 퇴진을 전제로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호남과 야권표를 의식해서

인정할 것을 인정못하고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노선을

따른다면 안희정 역시

김정은일당의 견노릇

수준의 정치꾼 밖에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 51.6%가

지지선택해서 당선시켰을 때는

북괴에 대한 단호하고 확고한

대응을 기대했기 때문이지

경제.민생문제를 기대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