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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야당의 반헌법적 발언-기각땐 폭동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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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신*자 조회수 282
조선일보.
끝까지 싸워 朴 퇴진… 기각땐 폭동 일어날 것"
김명진 기자 | 2017/02/27 03:05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추미애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권 정치인들도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헌재에 압력을 넣는 게 아니라 헌재에 주인의 이름으로, 국민과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정당한 요구를 하는 것"이라며 "탄핵안이 기각돼도 승복할 게 아니라 국민이 손잡고 끝까지 싸워서 박근혜를 퇴진시키자"고 했다. 손 전 대표는 "특검이 연장돼서 박 대통령과 비리 세력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회 자유발언에 나선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헌정 유린과 국정 농단의 주범 박근혜 대통령이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도 거부하고 특검의 대면조사도 거부하면서 법 위에 군림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날 일부 참가자는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 물리적 시위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수경(54)씨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기각 시엔 '민주 폭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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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탄핵기각시에 민주폭동이 일어나야한다고 떠드는 것은 문재인이 이전에 탄핵기각이면 시민혁명이 일어날것이라고 말했기때문이다. 일부 언론에 문재인이 탄핵기각이면 승복해야된다는 말을 촛불집회에서는 하지않았다. 문재인의 수법을 파악했는가? 양쪽에 다 발을 얹어놓았다.. 언론은 문재인에게 기각이면 승복이냐 폭동이냐 확실히 다시 물어보라
이호중교수야..국정농단의 책임은 국회와 언론이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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