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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고영태일당-정치권의 탐욕이 낳은 탄핵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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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윤*현 조회수 178



국민 속의 양심(천심)은 절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최종 변론,"탄핵당할 행위를 하지 않았다..최순실일당의 위법성 여부는 몰랐다."


고영태 일당의 녹취록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최종 변론내용이다


동방의인의 생각 그대로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경제활성화법 등을


가로 막고 방해하자, 한류 세계화와 연결시켜 스포츠와 문화 한류화로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취하겠다는 차원에서 대기업들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재단을 설립하려는 생각을 갖고 그 실무를 안종범과 최순실에게


맡긴 것인데, 실무 과정에서 강압 외압 등이 작용하고, 최순실과 고영태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고영태일당의 재단자금 착복을 목적으로 박대통령과


최순실 흠집내기가 발동되면서 날조 과장되어 탄핵불장난이 벌어진 것이다






고영태 일당도 수사 않는 종북숙주 야권특검의 연장불가는 불공정한 특검이기에 정당하다

 

 

https://m.youtube.com/watch?v=31LhK8VbCT4

고영태 녹취록 1,000개 다 들었다 / " 탄핵은 기각될것 " 차명진 의원

게시일: 2017. 2. 21.

 
지금까지 보도된 녹취록만 들어봐도 답은 정확합니다..

헌재가 제대로된 판결을 해줄지....특검은 고영태 녹취록 2000개를 다 듣고 수사했을까?

고성국과 이익선이 고영태녹취록 2000개중 1000개를 들은 차명진 전의원과 대화를 나눈 내용입니다.

1.대통령은 최순실과 공모자인가?
아니다. 기업들이 재단을 먼저 만들었고 대한민국 문화를 융성시키도록 운영을 최순실에게 맡긴거다.

 
2. 최순실은 k재단 미르재단을 통해 사적이익을 취했는가?
아니다.대통령이 신임해서 맡긴 재단을 잘 운영하려고 했다. 재단을 언제 감사받을지 몰라 그런 생각을 안했다.
개인적 이득을 취할 곳은 다른곳이다. 정보력이 뛰어난 삼성이 먼저 최순실에 접근해 딸의 말을 사주고 승마를 지원했다.

 
3.고영태는 최순실을 이용했는가?
김종과 차은택이 일을 잘해 돈을 타 가는걸 본 고영태가 그들을 날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 했다. 그러기 위해 언론과 딜을 했다..
( 제 개인적 결론)탄핵정국은 고영태와 언론의 기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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