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이 검사와 짜고 촤서원과 의도적으로 통화하고 녹음파일을 박영선에게 제보했다면서???

최재순검사는 그 후 특검으로 임명돠었다면서????

이영렬은 노정부비서관을 지냈고 조응천 청와대유출사건 담당 검사라면서???

조응천은 무혐의, 박관천은 집행유예로 풀려났지.

조응천은 박정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있으면서 공직기강을 흐려놓았지

조응천 박관천은 정윤회허위문건 유출도 했고, 그 과정에 최경위가 자살했다.

조응천 박관천은 최순실이 서열 일위, 정윤회가 서열 2위, 대통령이 서열3위라고 허위사실을 퍼뜨렸다.

지금 잠적한 김한수와 조응천은 박통선거 캠프에도 합류했다.

김한수는 왜 언론에 노출돠지 않고 도망다니는가???

처음 손석희 보도할 때 태블릿은 김한수태블릿이라하고

이영렬팀은 김한수가 최순실 생일선물로 주었다고 했지.

처음부터 최순실태블릿은 존재하지 않았던 거고.

그리고 위법으로 된 증거물이니 증거로 채택할 수도 없었던거고.

고영태와 심수미

고영태와 박영선 손혜원.

전라도 담양에서는 고영태를 의인이라 하고 고영태 까페도 생겼다.

결론은 고영태와 언론과 검찰과 박영선(더불어당)등이 공모했다는 것이 아닌가???

이 사실을

왜 헌재는 인정하려 하질 않는가???

국민을 개 돼지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