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유병언과 박영수와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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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이*진 조회수 450 |
87년 오대양집단사망사건 때 담당검사가 박영수 맞나??? 유병언 그 때 무혐의로 풀려난 것 맞나?? 유병언파산관재인이 문재인맞나?? 유병언의 세모유람선과 세모그룹 빚 탕감해준 정부는?? 노무현해수부장관시절과 유병언의 식사. 열우당과 인선회 선박안전법 해상운송법개정안 반대한 야당(당시 박영선이 법사위원장) 문재인 양산 땅이 유병언과 무슨 관계있나??? 1.단원고는 왜 교육청의 지시를 어기고 학생들 100명 단위로 분산시키지 않고 한 배에 탑승케했나?? 왜 비행기를 안태우고 굳이 13시간이나 걸리는 여객선을 택했나??? 2.최초 계획한 배는 오하마나호였는데 세월호로 변경한 까닭 3.김일성 태양절인 4월15일 여행날짜를 택한 이유??? 4, 단원고는 학생이 몇 명 승선했는지도 몰랐다. 5.여행 전에 해상안전관리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도 없었다. 최초 구조요청도 단원고 학생이 했다.(119) 그 때가 오전 8시 52분 27초(이동욱의 연속변침) 6.그리고 경기도 교육청에서 전원구조라는 메시지를 학부모에게 전달했다. 7.각 언론에서 11시에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보냈다. 8. 3등항해사(경력6개월 초보)가 조타수에게 140도 5분 후에 145도 변침지시 내리자 말자 2016.4.16. 오전8시 48분에 배가 좌현으로 기울면서 10시22분 37초에 배가 전복돤다(이동욱저 연속변침 참조) 고박이 제대로 묶이지 않아 배가 더 빨리 기울어지고, 선장과 승무원등은 골든 타임50분을 넘기고 승객들에게는 가만히 있으라하면서 자기들만 빠져나왔다. 다행히 근처에 있던 123정이 출동하여 30분만에 사고 현장에 도착하여 갑판에 나온 170여명을 구조한다. (필사적으로 구조한 김경장은 3년형을 언도받아 감옥에 있다) 9.에어포켓은 없었고 배가 전복돠어 선체에 물이 들어가고 구조 불가능의 상태에 이른다 3분이상 익사하면 저체온증과 산소공급이 안되어 죽게된다. 배가 기울기 시작하여 2시간도 안되어 전복되고 말았는데 세월호 일곱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10. 인재였고, 해상교통사고였고, 가해자는 선사가 책임지고 구조는 그 지역의 해경인 서해해경이 책임진다. 11.근데 왜 여성 대통령 혼자 그걸 다 책임지라는거냐??? 12. 그 시간에 뭐했냐고?? 대통령이 뭐하든 이미 2시간도 안되어 배가 가라앉아버렸는데 ???? 그 시간에 주사맞았냐고? 머리손질했냐고??? 어리석은자들이여. 그 날 국회의원들은 만찬을 즐기질 않았는가?? 현장에서 1000원따리 왕뚜껑 먹었다고 교과부장관이 경질되었다. 경기도교육감이 갔어야지 전라도지사는 헬기타고 현장에 나가 구조만 늦췄고 방해만 했다. 13. 대통령은 보고받고,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는 말밖에 더 무엇을 할 수가 있나?? 불가항력적인 일인데 애초에 세월호는 바다에 뛰워서는 안돨 괴물이었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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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17.03.01 18:35
세월호사건이 날만한 모든 원초적책임은 야당측 핵심 인물들이다ㆍ여기에서 빠져나가기위해 세월호일곱시간을 만들어내서 선동을하고 탄핵까지몰고 간거임
이*주 2017.03.01 17:54
이해할수 없는 건 양산땅이 유벙언일가 꺼라면.... 화살을 박근헤대통령에게 돌리고 받은 ??금이라 생각됩니다.저 문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