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저런 광견들을 키우느라 정작"보수"를 죽여버린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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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정*이 조회수 205 |
내가 알았던 보수들은 저런것들이 아니었다.
좌.우 관계없이 자식잃은 부모를 공감하며 걱정하고 일본의태도에 같이 분노했던 분들이었다 설령 그들이 내 도발적 글을 보더라도 인간적으로 제의와 충고와 위로해주던 그분들이... 저런 ㄱㅐ쓰레기 정신병자들과 같이 도매급 취급 되는게 싫다ㅡ 도대체 처자식 다있고 세상을 어느정도 산 인간들의 행태라곤 믿을수없는 저 광기를 어찌 분석하고 이해하고 고칠수나 있을까.. 저런걸 보고 정작..위기의식은 못 느끼고 그저 색깔론만 고수하는 언론인&패널들의 지향점은 무엇일까? 그들에겐 저 것들이... 그저 "먹이준 개"로 보이나? 여태 반대했던 내 입장서는 그렇다쳐도 어찌 같은 입장서 사람이 사람을 저리 이용하고 그걸 또 별거아니라고 치부하며 여태 한 짓거릴 계속할수있을까.. 어찌보면..이시대 꼭 필요한 보수적 가치를 ㅡ 상대편이 망하게하는게아닌 ㅡ 바로 보수를 자청하는 저 위정자들이 ... 개먹이만 신경쓰다 진짜 "사람"들을 같이 매장하는걸 도무지 깨우치지 못한 것일것이다.. 정말 무지란 ㅡ 지혜나 지식이 없어서가아닌... 바로 오만과 사악함이.. 짐승의길로 가는걸 모르고 자신들은 저것들관 다르다며 부끄럼도없이 계속 그짓거릴하면서 .. 정작 ..진짜.. 배울점 많은 일반 보수들을 죽이는 너희 위정자들일지다 ㅡ 늬들이 키운 저 개떼들좀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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