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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요즘, 내 머리속을 계속 맴도는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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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박*철 조회수 203

히틀러에 환호하며  같이 망해버린 그 패거리들......


히틀러   ㅡ  2차대전 전쟁의 제1 명분은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건설' 이었다 한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유태인 말살정책의 명분은   '예수를 잡아죽인 유태인의 몰살' 이었다 한다(하나님께 기도로 약속) 

                                                                                                          -  이상 NGC TV  세계2차대전과 히틀러  2016년도 1년간 방송분


 이들은 웬만해서는

           국가나  백성 생각하거나   인간의 도리 생각해서  절대로 중도에 포기하는 법이 없다

             완전히 망해서 일어 설 힘이 없어져야 끝난다.  나라와  민족에게 크나큰 비극이다. 


             * 히틀러 자살 전날 까지도 '흩어진 군단들이 다 베를린으로 모여서  적들을 물리칠 것' 이라 하며  

             노인, 애들 민병대 모집과 전투 장려를 하였고

                 우매한 백성들은  '하이 히틀러'열광하며 그렇게 잿더미 시체로 변해 갔다.


           나치와 독일군에  2500만명이 희생 된 쏘련군은  서방 연합군보다 먼저 베를린을 점령하려고  그렇게 몸부림치며 진격할 때

            (전차들이 진격을 빠르게 하려고  지뢰밭길을 먼저 보병부대로 지나가게 하여 지뢰가 터져 군인들이 죽으며 지나 가게 함)

           

            쏘련 군지휘부는

            모든 베를린 진격 부대에게 점령지의 사람과 재물들을 하나도 남기지 말고 초토화시킬 것을 명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수도 베를린 부녀자 강간 만 200만 건!   모든  주택, 건물을 파괴 시킨 사실의 다큐 활동사진과 사진을 보았다!

            "히틀러를 숭배하고 동조한  독일 국민들은 모두 공범이다"


             ㅡ  모두 같이 죽고 망해서 끝내야   속이라도 시원하다 ㅡ  고  하는  회색분자와 패거리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다 잡아죽이라고...?

            중생의 극락을 위해  못된 중생들은 다 잡아 죽이라고....?                     극좌가 어떻다고요...?        극우 나치족들은 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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