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여론조사를 믿느냐? 믿고싶은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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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신*자 조회수 199 |
넉달동안 모든 신문 방송이 그렇게 떠들었으면 그리 생각이 될거다. 하지만 똑똑한 국민들은 선동당하지 않는다
1. 그 언론들의 보도가 최순실이 연설문 미리 본게 국정농단이라 할때 이상하다 생각했다..연설문은 누군가가 써주고 고치고 하는건데 2.청와대에 약물이 비아그라가 들어가고 프로포폴이 들어가고 하면서 마치 대통령이 그 약을 혼자 다 쓰고 약쟁이 인듯이 보도할때....이상하다 생각한 사람들 많았다. 3.태블릿이 최순실이 거다. 인사도 최순실이 다했다고 할때 ..이상하다 생각할때 유트브에서 태블릿이 조작되었다고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증거제시하는 진실이 나타났다. 4.고영태녹취록이 나오고 그걸 특검이 숨긴걸 알게되었을때.. 특검이 가짜구나. 언론도 가짜뉴스를 생산한거였구나.확실히 알게 되었다. 언론이 고영태녹취록 방송한건 아직까지 mbc뉴스 한군데인걸로 알고있다. 결국 다른 언론은 다 진실이 아니라는거다 진실을 찾아듣지 않고 방송 종편만 들으면 대통령이 말도 안되는 비리를 저질렀구나 오해할수도 있다.. 결국 죄는 기업들에 돈 받았다는거 하나다.. 그것도 재단 만들려고.. 그게 죄가 되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재단은 뭐냐? 어떤 검사출신 전새누리 의원이 헌법84조 형사불소추특권이 민심에 따라 죄가 된다고 떠들더라..오메 잡것들. 법이 마구 바뀌려면 법에 그렇게 써있어야지.. 어쨌든 똑똑한 한국인들이 진실은 찾아듣고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를 열고있다. 태극기 집회가 민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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