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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실망스러운 패널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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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이*범 조회수 247

본프로그램에 실망했읍니다.이프로는 아무나 막불르는것입니까?금요일 윤상현의원을 출석시켜서 전원책씨가 높은 예우를 해줘가면서 프로를 진행하는것보고 평소 내가알던 전원책씨가 저정도밖에 안되나하고 무척 실망했읍니다.윤상현은 천하가 다아는 소위 친박해가며 정치판을 혼란하게 만들었던 문제아입니다.최순실사건이 터지자 숨도제대로쉬지못하고 눈치만보던인물이 어느날 갑자기 태극기집회가 시작하자 얼른껴들어 몇번 떠들더니 금요일 TV에 나온것보니 이제 개선장군처럼 으시대면서 여유를 부려가며 위선을 떨고잇읍니다.누가 이런자를 프로에 초대했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전원책변호사님은 평소에 몇않되는 이시대의 정직한 사회지도자로 알던 본인은 참으로 실망했읍니다.그런 잘못된 정치인을 불러 예우대해주면서  누구말대로 이사회를 썩어찌개 만들생각입니까?본인은 보수도 모르고 진보도모르는 오로지 건강한 이사회를 지키고싶은 보통국민입니다.TV조선의 정체성도 의심가는 프로를 진행하지마십시요.아무나 불러 얘기를 다듣는다고 공정한것이 아닙니다.진실성이 보장된 얘기를 원합니다.화성시에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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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숙 2017.03.04 23:20

    저도 전원책변사의 원칙론적 보수 관점을 좋아했는데요. 최근에 친박의원들 자리 깔아주는 방송 진행하는거 보면서 아..이 사람 혹시 샤이박근혜였나?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많은 시청자가 원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거의 안하고 변명의 자리만 깔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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