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청나라에게 끌려갔던 환향녀들을 위한소녀상도 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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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이*진 조회수 241 |
중국에게 조공을 바쳤던 우리 선조들. 고려시대에 가난한 백성의 처자들을 조공으로 바치고, 그들이 돌아오자 환향녀라고 손가락질했다. 그래서 그들은 화냥년이 되었다. 중국은 더 악랄했다. 지금도 북한 여자들이 중국인들에게 인신매매 당하고 있다. 전쟁이 나고 승리한 측은 패배한 나라의 여자들을 전리품으로 삼고 노예로 부리고 강간을 했다. 1. 나라가 약한 게 죄고 2. 부모가 가난한 게 죄다. 위안부가 왜 생겼나?? 부패하고 무능한 조선의 왕족들이 쳐죽을 놈들이고 가난한 부모들의 방치가 그 원인이고(위안부 중에 자기를 팔아넘긴 부모들도 고소한 사례가 있음) 이제와서 일본만 나쁘다고 큰소리 칠 양심이 있는가??? 지금 현 시대의 독거노인들의 쓸쓸함도 살피라 위안부 소녀상 세울 돈이면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장이라도 사주라. 반일감정을 돋우려고 정치적인 놀음에 위안부할머니들을 이용하지 말 것 중간 모집책은 조선인들, 알고도 묵인한 가난한 부모들 백성들은 책임이 없는 줄 아는가??? 조선시대 여우사냥, 민비 시해도 배후세력이 조선인 대원군이었다. 누구를 탓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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