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세월호사고는 국회가 선박안전법을 통과시키지 않은 것도 최대의 원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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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이*진 조회수 227 |
1.세월호사고는 국회의 책임이 더 크다. 일년동안 계류한 선박안전법 통과 시키지 않음.<당시 박영선이 법사위원장 도망가버림, 직무유기> 2.물론 부도덕한 사업가 유병언과 천해지회사가 가해자이지. 3. 화물을 기준의 3배이상 적체하고, 불법적으로 중측 용인해 준 해운 관리청, 고박도 제대로 묶지 않은 것. 4. 가장 중요한 원인은 선장과 승무원이 골든 타임을 놏치고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하고 자기들만 일차적으로 빠져나온 것이 가장 큰 책임. 5. 신고받고 30분만에 도착한 123정 김경장은 170명 구조하고도 3년 징역형 언도받았다. 6. 그 지역 사고관할 책임자인 목포해경청장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7. 전라도 지사는 핼기타고 사고현장에 가서 오히려 구조를 방해했다. 8. 학생들을 100명 단위로 분산안시킨,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그리고 전원구조 오보보도함. 총체적인 부실 그런데 정치권은 세월호 일곱시간 운운하면서 대통령만 공격했다. 언론도 마찬가지. 3등항해사(경력 6개월차)의 지시로 조타수가 연속적으로 5도 변침하여 8시45분경 좌현으로 기울다가 10시20분경 침몰하고 말았다. 그 상황에 아이언맨이나 슈퍼맨도 승객들을 못구한다. 불가항력이었음. 익사 후 3분이면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죽음. 저체온증도 그렇고. 일단 배가 기울면 안에서도 못 나오고 밖에서도 들어갈 수 없음. 국회의원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일곱시간 행적을 5분단위로 국민들에게 고하라. 특히 박영선, 추미애 문재인 그리고 서울시장도. 세월호사건 터지자 아주 열렬하게 대통령만 비판하고 물고 늘어진 자들이다. 특히 문제인은 세월호를 광주다하면서 선동에 앞장섰다. 9. 손석희는 다이빙벨과 에어포켓 어쩌고 하면서 희망고문했지. 10/ 그런데 단원고는 왜 그날 전국적인 영어듣기평가도 안보고, 북한 김일성 태양절인 4월15일, 계획된 오하마나호 대신 세월호에 애들을 다 태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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