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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지나공산당의 동북공정은 한반도지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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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윤*현 조회수 200
자주국방은 국가를 유지시키는 기반이다. 도발과 침략에 즉각 반응대응해야 하는 차원에서 명령체계가 굴절됨이 없이 일원화되고 군인정신이 투철한 군기강 확립과 더불어 고성능 첨단무기체계을 전제로 하는 자주국방, 국민세금을 좀 먹는 부패비리척결을 전제로 조세정의와 국가재정 상황에 따른 단계적 복지가 이행되는 법과 시스템만 잘 구축하는 국민정치세력만 되도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가 있다.

극단적 패거리주의만 양산하는 사이비 좌우이념 내세우지 않아도 진정으로 국민과 약자를 대변하는 홍익정치 양심정치가 실현되야 할 과제를 한국정치는 안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사업조차 죽어라고 반대.방해하는 자들이 대통령을 하고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정치행위는 절대 국민이 용납하지 않고 선택하지도 않는다.

 

북한이나 남한 모두 지나국에게 안 먹힐려면

지나국을 포위한 미국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지나국의 동북공정은 한반도까지 점유하겠다는 장기적인 국가 프로젝트다

 

 

사이비 좌파들의 극단적 반미주의는 지나국에 먹히는 지름길이다. 만주까지 회복할 때까지 민족공동체 수호에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김대중의 방북 후 진술에 따르면 김정일이까지 통일후에도 미군이 철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하니 한국.배달.조선.부여.고구려의 뿌리가 되는 요하지역의 배달문명까지 자기네 문명으로 바꾸는 동북공정이 그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듯이 장기적으로 한반도까지 점유하겠다며 팽창하는 지나국을 경계한 비공개적 발언이다.

 

지나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요하지역의 문명은 고대 지나인들이 오랑캐땅으로 매도한 지역이기 때문에 어불성설이며, 요하지역의 홍산문명은 한반도문명의 줄기임을 고고학적으로 깨부셔 줘야 한다. 예컨대 피라미드의 원형이 되는 석관.적석총 양식은 한반도 서남해지역의 남방식고인돌 양식임을 증명해 주고, 해머리땅 한반도지역은 100만년 이내의 선사유적이 무수히 많은 인류문명의 발원지라고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1만년이후 현인류문명은 서방에서 동방으로 절대 올 수 없다. 서방으로 이주한 초원세력의 문화가 초원세력의 이동에 따라 다시 동방으로 전파될 수는 있다. 4세기 고구려와 전쟁 중에 한반도로 유입된 신라의 황금문화가 그런 것이다. 로마인들이 자신들의 격언에 명시했듯이 빛(문명)은 동방에서! 오는 것이다. 1만3천년 전 태양신앙.거석문화.해양문화가 특징이였던 마문명은 1만년전 육지였던 서남해지역에 존재했고, 서해와 한반도-만주를 거쳐 지나지역과 유라시아,그리고 아메리카지역으로 다시 전파된 것이다./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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