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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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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고.여와섬긴 데라와 아브라함..조물주 하나님 섬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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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윤*현 조회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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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1체 하나님 문양의 오리지날 한민족 태극기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해도진인이 유불선을 융합할 것이다."



유.불.선(기독교.이슬람) 사상의 뿌리는 동방 한국의 조물주 하나님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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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전은 빛의 지성소인 양심



썩은 골수(의식)을 쪼개시는 빛되는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속을 보신다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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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와 이복 형을 무참히 살해하는 살인마 김정은 조폭집단의 날조 음해 어거지 선동은 진실을 부정하고 탐욕의 노예된 악성 종양일 뿐이고, 전염된 종북숙주세력이 대한민국을 종북 바이러스로 망치게 되면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는건 당연하다. 그래서 악성 종양-바이러스는 단호히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조물주 하나님의 조화로운 창조질서를 파괴하면 재앙뿐이다!


지금 동물들이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사스도 역시 사향 고양이에서 바이러스가 위협하고 있고 조류 독감이니 광우병이니 하는 새들과 소들이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인간이 동물들에게 잘 해 주었으면..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동물들을 학대해서 생긴 병들이다. 잠자야 할 시간에 잠을 재워야 하는데 밤에도 대낮처럼 불 밝혀 놓도 달걀을 낳으라고 하고 소들은 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외양간에서 어떤 운동도 없이 집단 사육하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몇 년전만 해도 포오류와 조류에 있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접근을 하지 못했는데 그만큼 사람의 면역체계 자체가 든든했는데 산업화와 환경의 파괴가 면역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새와 소의 바이러스대 인간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자체 면역성을 기를 수 없는 인간이 안티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면역력을 키우고 있는데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민족과 인류의 신앙 역시 근본으로 돌아가야 평화공존이 실현



구약성서   창세기 11장의 족보는 아브라함의 근원을 밝히기 위한 기록이지만 11장의 마지막 부분에 아브라함을 다루기 이전에 데라를 다루고 있다. 27절부터 데라의 가족이야기가 등장을 한다.


     창세기 12장부터는 아브람이 주인공이지만 11장은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주인공이다. 27절에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로 시작해서, 32절에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로 끝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데라의 가정이야기이다.


      한민족 슈메르족이 살았던 갈아대 우리 출신의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수 24;2절에 달신 숭배자였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수24: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라고 기록하고 있다. 치우를 조상신으로 섬기고 피라미들을 건설한 이집트 왕조에서 달의 여신을 섬기고 무궁화를 바쳤다.


치우가 누구인가? 배달한국 출신으로 화하족의 우두머리왕인 공손헌원씨와 10년간 전쟁하여 승리한 배달한국의 자오지 천왕이다. 치우는 동방이나 서방에서 전쟁신으로 추앙되었으며, 치우족에게는 조상신이 되었다. 중동으로 이주하여 철기문명을 주도한 희다희다족의 조상신도 치우다. 따라서 1만년전 마고한국의 제단이자 무덤으로 사용된 한반도 남방식 고인돌양식인 석관묘에서 발전된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집트왕조 역시 서진한 배달한국의 치우족이며, 치우(제우스)를 최고의 신으로 섬긴 그리스인들도 치우족이다. 그리스인들도 이집트에서 바다를 건너 그리스반도로 이주해간 이집트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섬김 달의 여신의 실체는 무엇인가? 1만년전에 황하 한강 양자강 영산강 등이 합해져 대강 알리수가 흐르던 대평원이였던 서남해 지역에서는 밤에 달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손을 잡고 강강술래놀이를 해 왔다. 직선적인 남성은 해로 상징화되고 희미하게 감추고 싶은 여성은 달로 상징화된다. 한민족 창세신화설화에는 한민족 시왕모가 마고라는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고가 거주한 성이 마고성인데, 이는 1만년전 마고한국의 수도성을 의미한다. 한민족 창세설화를 기록한 [부도지]는 마고성을 나온 인류가 사방으로 이주해 갔는데, 마고를 보좌한 황궁씨는 복본(본성회복=양심회복)을 다짐하고 마고성 북문을 빠져 나와 북쪽 천산지역으로 이주하여 도를 닦았고, 황궁씨가 아들이 유인씨이고 유인씨 후손이 1천년 후 환인씨라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황궁씨가 이주해간 북쪽 천산은 여신상과 여신전이 발굴된 요하 홍산문명이 일어나 요하지역의 천산이고, 여신.여신전의 대상은 마고다. 홍산문명의 연대가 9천년까지 소급되니 마고성 이후에 해당된다. 따라서 서남해 지역의 강강술래 풍습이 증명하고 있듯이 달의 여신은 한민족의 시왕모인 마고다. 그러므로 이집트 피라미드 왕족이 제사한 달의 여신은 마고이고,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가 섬긴 달의 여신도 마고이다. 이는 슈메르족이나 이집트족이나 동일한 한민족이였음을 의미한다. 근친상간혼을 가진 이집트왕족의 순혈주의는 원주민과 피를 섞지 않고 한민족의 피를 지키고자한데서 나온 것이다.


순한국말로 갈대+우리라는 갈대 숲 지역이란 의미의 갈대아 우르는 달신을 섬기는 바벨론 문명의 도시였다.  그리고 그 곳은 달의 신을 숭배하기 위한 큰 사원을 지닌 고대 한민족의 도시이기도 했다. '갈대아인'이란 말이 히브리어 발음으로 '카스다인'이라는 말인데 '점성가', '마술사'라고도 번역되는데 실제로 다니엘서 4장 7절에서 보면 느브갓네살이 꿈 해몽을 위해서 사람을 부르는데 거기에 보면 "갈대아 술사"도 등장을 한다. 이는 천신과 합일하고 우주의 기운과 별자리를 인식했던 고대 한민족의 샤면들을 의미하는 말이다. 한반도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고인돌에 수많은 별자리들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천문과 점성술의 고향은 한국임을 금방 알 수 있고, 고대 한반인들이 서진하여 중동과 서양에 천문과 점성술을 가르쳐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조물주의 창조법칙이기도 한 우주에너지법칙과 관련하여 천문과 관련한 점성술은 우주과학이지 절대 미신이 아닌 것이다.


데라는 달신을 믿고 있었고 데라라는 이름 역시 달을 뜻하는 히브리어 '야레아흐'와 연결이 되어 있으며 데라의 며느리 밀가는 달신의 딸이자 여신인 밀카투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데라의 가족들의 이름을 보면 달신과 연관이 있는 이름을 지었다는 것은 달의 여신 마고를 섬긴 한민족 가정이었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갈대아 우르는 바그다드 동남쪽 비옥한 지역으로 고대 중동문명의 중심지이며, 말둑(마르둑/치우=천하대장군).달의 여신 마고. 태호복희의 아내로 지나족에게 창조신으로 신격화된 여와 등 한민족 조상신의 집결지였다. 현재는 이라크 땅이다.  데라의 아내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데라가 그의 가족들을 이끌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도착을 했는데 데라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 전에 데라의 가족에게는 두가지 아픈 일이 있었다.


     첫 번째 사건은 막내 아들인 하란은 동네 처녀와 혼전관계를 가졌는지 어쩐지 잘 모르지만 결혼을 하지 않고 불쑥 아들 하나를 데리고 온다. 그게 롯이다. 롯 하나 낳아 놓고 먼저 죽는다. 데라의 가슴에 하란을 묻었다. 그 사건 후에 데라는 급히 아브람도 결혼시킨다. 아브라함(해불함=하불함)은 이복 누이 동생인 사래와 결혼을 하고(근친혼) 나홀도 장가를 보내는데 밀가와 결혼을 한다. 결혼을 시켜 놓으면 일이 다 잘될 줄 알았는데 또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아브람의 아내인 사라가 아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당시에 자식 많은 것이 축복의 상징이었는데 저주받은 가정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래가 신의 저주를 받아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수군거림도 있었을 것이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이 수치이상이다.  나홀은 나중에 밀가에게서 라반과 리브가의 아버지인 브드엘을 낳지만 아브람은 사래를 통해서 아이를 낳지 못했다.  데라는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노아의 후손이었으며 그중 에서도 셈의 후예였다. 하나님을 믿었던 믿음의 조상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데라의 신앙에는 문제가 있었다. 그는 조상을 신으로 숭배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한민족이 고대부터 섬기고 제사해 온 조물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서진한 한민족 슈메르인 데라가 조상신 마고를 섬겼다면 이스라엘민족의 시조인 아브라함 역시 조상신을 섬긴 것이다.즉, 배달한국 태우의 한웅천왕의 따님이 여와인데, 아브라함이 이복여동생 사라와 결혼했듯이 이복오빠인 태호복희와 결혼하여 화하족을 다스리는 배달한국의 제후 왕노릇을 했는데, 태호복희는 음양태극과 팔괘도로 현 대한민국 태극기를 만들어 지나문명의 시조가 되었고, 여와 역시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혼인제도를 만들어 화하족이 크게 번성하게 하여 지나족에게는 창조신으로 신격화되었다. 그래서 창세기 창조설화 이전보다 더 오래된 지나문헌에 여와가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고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창조신화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고구려 을파소가 기록한 참전계경 서문에도 여와의 창조설화가 기록되어 있고, 고구려 무덤벽화에도 태호복희와 여와가 그려져 있다.


따라서 현 기독교에서 믿는 구약시대 여호와는 동방 배달한국의 태우의 한웅천왕의 따님인 여와신앙이 지나땅을 거쳐 중동으로 전파된 것이고, 그러한 여와신앙을 아브라함이 수용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창조신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가 믿은 달의 여신 마고나 아브라함이 믿는 중국의 창조여신 여와 모두 한민족의 위대한 여성 통치자들로서 동방과 중동과 서방에서 크게 신격화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시 한민족과 인류는 본래 동방 한민족이 믿었던 우주창조자 조물주 신앙으로 돌아 가야 한다. 3신1체의 근원자인 조물주 하나님은 종교와 사상를 초월하고 인류의 모든 성인 성자들을 초월한 최고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과 태백산 제천단이 고고학적으로 명백히 입증하고 있다. 한민족에게 있어 조상들에 대한 제사 이전에 조상의 뿌리가 되는 조물주 하나님에 대한 섬김과 제사가 최우선이였음을 말이다. 이집트.그리스.슈메르족이 창조신으로 신격화하여 섬긴 한민족의 조상들인 달의 여신 마고나 제우스인 치우나 여와 모두 조물주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대제사장들이였음을 인지한다면 한민족과 인류 모두 조물주 하나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윤(다스리다 바로 잡다)+복현(복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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