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오리지날 한민족 태극기와 한민족의 유일신 신앙 |
---|
2017.03.05 윤*현 조회수 296 |
3신1체 하나님 문양의 오리지날 한민족 태극기 한민족의 유일신 신앙-"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상계로부터 또 삼신이 계셨으니 곧 한 분의 상제시라. 주체는 곧 일신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시라. 삼신은 만물을 끌어내시고 전 세계를 통치하실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지능을 가지셨더라. 그 형체를 나타내지 않으시고 최상의 꼭대기의 하늘에 앉아 계시니 계신 곳은 천만억토요, 항상 크게 광명을 발하시고 크게 신묘함을 나타내시며 크게 길한 상서를 내리시더라."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해도진인이 유불선을 융합할 것이다." 유.불.선(기독교.이슬람) 사상의 뿌리는 동방 한국의 조물주 하나님 신앙이다 신의 성전은 빛의 지성소인 양심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삼신오제본기 제1 -유일신 하나님 三神五帝本紀 弟一
<표훈천사>에서 말한다. "대시에 위 아래 사방은 일찍 아직 암흑으로 덮여 보이지 않더니 옛 것은 가고 지금은 오니 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상계로부터 또 삼신이 계셨으니 곧 한 분의 상제시라. 주체는 곧 일신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시라. 삼신은 만물을 끌어내시고 전 세계를 통치하실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지능을 가지셨더라. 그 형체를 나타내지 않으시고 최상의 꼭대기의 하늘에 앉아 계시니 계신 곳은 천만억토요 항상 크게 광명을 발하시고 크게 신묘함을 나타내시며 크게 길한 상서를 내리시더라. 숨을 불어 만물을 만드시고 열을 뿜어 만물의 종자를 키우시며 신묘하게 행하여 세상일을 다스리시니라. 아직 기(氣) 있기 전에 먼저 물을 낳게 하여 태수로 하여금 북방에 있으면서 사명으로서 검은 색을 관장케 하시고, 아직 기(機) 있기 전에 먼저 불을 낳게 하여 태화로 하여금 남방에 있으면서 사명으로서 붉은 색을 관장케 하시고, 아직 질도 있기 전에 먼저 나무를 낳으시더니 태목으로 하여금 동방에 있으면서 사명으로서 푸른 색을 관장케 하시고, 아직 형이 있기에 앞서 먼저 금을 낳아 태금으로 하여금 서방에 있으면서 흰 색을 관장케 하시고, 아직 체도 생기기 전에 먼저 흙을 낳더니 태토로 하여금 중앙에 있으면서 노란 색을 관장케 하니라. 이에 하늘 아래 두루 있으면서 오제의 사명을 주관하는 바 이를 천하대장군이라 한다. 지하에 두루 있으면서 오령의 이룸을 주관하는 바 이를 지하여장군이라 한다.
생각컨대 저 삼신을 천일이라 하고 지일이라 하고 태일이라 한다. 천일은 조화를 주관하고 지일은 교화를 주관하며 태일은 치화를 주관하느니라. 생각컨대 5제는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를 말하나니, 흑제는 생명이 다함을 주관하고, 적제는 빛과 열을 주관하고, 청제는 낳아 기름을 주관하고, 백제는 성숙을 주관하며, 황제는 조화를 주관한다. 또 생각컨대 5령은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라 하나니, 태수는 크게 윤택하게 하며, 태화는 녹이고 익히며, 태목은 지어 이루고, 태금은 재량하여 자르며, 태토는 씨뿌림을 주관한다. 이에 삼신은 곧 5제를 감독하고 명령하사 각각 넓히고 나타내게 하고, 5령으로 하여금 기르고 이루게 하도다. 해가 뜨면 낮이라 하고 달이 뜨면 밤이라 하며, 별의 움직임을 측량하여 춥고 더운 것과 연대를 기록케 하니라.(고기잡이는 배띄워 바다를 지키고, 농사에는 수레를 내어 땅을 지키니라.) 크다 삼신 일체의 만물의 원리됨이여! 만물원리의 덕이여, 지혜여, 힘이 됨이여! 높고도 넓어서 세상에 가득하며, 깊고 묘하여 불가사의하게 운행함이여!
그런데 사물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가졌으나 이치가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사물의 도리를 가졌으나 도리가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사물의 기능을 가졌으나 기능이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무궁함이 있으나. 무궁함이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나니, 세상에 있으면 산다 하고 하늘로 돌아가면 죽었다 하는데,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라.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있으면 반드시 삶이 있고, 삶이 있으면 반드시 이름이 있고, 이름이 있으면 반드시 말이 있고, 말이 있으면 반드시 행이 있느니라. 이를 산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가 있으면 반드시 싹이 있고, 싹이 있으면 반드시 꽃이 있고, 꽃이 있으며 반드시 열매가 있으며, 열매가 있으면 반드시 쓰임이 있나니라. 이를 또 태양의 움직임에 비유컨대,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밝음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반드시 살핌이 있고, 살핌이 있으면 반드시 행함이 있고,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이룸이 있나니 대저 천하 일체의 물건은 개벽을 좇음으로써 존재하고, 진화를 닮는 일 있음으로써 존재하며, 순환에 닮음 있음으로써 존재하니라. 유원의 기와 지묘의 신은 저절로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여 가득히 빛났으니 있을 곳에 있고 감응하여 대응하니라. 오되 시작된 곳이 없고 가되 끝나는 곳이 없으니 하나에 통하여 만가지를 이루지 못함이 없음이라."
<대변경>에서 말한다. "생각컨대 천일의 신께서는 아득하게 위에 계시나니 곧 삼대와 삼원과 삼일을 가지고 이를 영부하여 크게 내리시사 만만세의 만백성에게 내리시니 일체는 애오라지 삼신께서 만드신 바니라. 심, 기, 신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서로 의지해야 할 일이로되 아직은 반드시 영원토록 서로 지키지 못하고 영, 지, 의 삼식은 곧 영, 각, 생의 삼혼이 되고, 또 그 소질에 따라 형, 년, 혼을 넘치게 하느니라. 일찌기 경계에 따라서 느끼고, 숨쉬고, 접촉함이 있으니, 참됨과 망령됨은 서로 삼도를 끌어들여 갈라지고 말았도다. 때문에 이르기를 참 있음으로써 살고, 망 있음으로써 멸하느니라고 했느니라. 이에 사람과 사물의 생겨남은 다 같이 그 참된 근원을 <하나>로 하느니라. 성, 명, 정을 삼관이라 하나니 관을 수신의 요회라 하느니라. 성은 명을 떠나지 않고 명은 성을 떠나지 않나니 정은 그 가운데 있느니라. 심, 기, 신을 삼방이라 하고 성화의 근원이라 한다. 기는 심을 떠나지 않으며 심은 기를 떠나지 않나니, 신은 그 가운데 있느니라. 감, 식, 촉을 삼문이라 한다. 문을 행도의 삼법이라 한다. 감은 식을 떠나지 않고, 식은 감을 떠나지 않으며, 촉은 그 가운데 있느니라. 성을 진리의 원관이라 하고, 심은 진신의 현방으로 하고, 감을 진응의 묘문으로 한다. 이를 탐구하고 성에 의해 진기를 크게 발하나니, 신을 분명히 하고 심을 구한다면 진신은 크게 나타나 화응하여 서로 감응하고 진업을 크게 이룰 것이니라. 조짐에는 때가 있고 만남에는 장소가 있으나 사람은 빔과 참 사이에 있느니라. 만물은 이에 있는바, 동체인 것은 일기 뿐으로, 다만 삼신 뿐이니라. 추궁치 말아야 할 이치가 있고 피하지 말아야 할 도리가 있으며, 거스르지 말아야 할 기능이 있나니, 혹은 선, 불선이 있어 이를 영겁에 보답하고 혹은 선, 불선이 있어 이를 자연에 보답하고, 혹은 선, 불선이 있어 이를 자손에 보답하느니라.' [끝] 한민족과 인류정신문명사는 하나님을 빼고는 존재할 수 없다! 지나.중동.서방의 문명사의 주역은 서진한 동방 한ㅁ민족이다! 한민족과 인류의 신앙 역시 근본으로 돌아가야 평화공존이 실현
한민족 슈메르족이 살았던 갈아대 우리 출신의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수 24;2절에 달신 숭배자였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수24: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라고 기록하고 있다. 치우를 조상신으로 섬기고 피라미들을 건설한 이집트 왕조에서 달의 여신을 섬기고 무궁화를 바쳤다. 치우가 누구인가? 배달한국 출신으로 화하족의 우두머리왕인 공손헌원씨와 10년간 전쟁하여 승리한 배달한국의 자오지 천왕이다. 치우는 동방이나 서방에서 전쟁신으로 추앙되었으며, 치우족에게는 조상신이 되었다. 중동으로 이주하여 철기문명을 주도한 희다희다족의 조상신도 치우다. 따라서 1만년전 마고한국의 제단이자 무덤으로 사용된 한반도 남방식 고인돌양식인 석관묘에서 발전된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집트왕조 역시 서진한 배달한국의 치우족이며, 치우(제우스)를 최고의 신으로 섬긴 그리스인들도 치우족이다. 그리스인들도 이집트에서 바다를 건너 그리스반도로 이주해간 이집트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섬김 달의 여신의 실체는 무엇인가? 1만년전에 황하 한강 양자강 영산강 등이 합해져 대강 알리수가 흐르던 대평원이였던 서남해 지역에서는 밤에 달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손을 잡고 강강술래놀이를 해 왔다. 직선적인 남성은 해로 상징화되고 희미하게 감추고 싶은 여성은 달로 상징화된다. 한민족 창세신화설화에는 한민족 시왕모가 마고라는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고가 거주한 성이 마고성인데, 이는 1만년전 마고한국의 수도성을 의미한다. 한민족 창세설화를 기록한 [부도지]는 마고성을 나온 인류가 사방으로 이주해 갔는데, 마고를 보좌한 황궁씨는 복본(본성회복=양심회복)을 다짐하고 마고성 북문을 빠져 나와 북쪽 천산지역으로 이주하여 도를 닦았고, 황궁씨가 아들이 유인씨이고 유인씨 후손이 1천년 후 환인씨라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황궁씨가 이주해간 북쪽 천산은 여신상과 여신전이 발굴된 요하 홍산문명이 일어나 요하지역의 천산이고, 여신.여신전의 대상은 마고다. 홍산문명의 연대가 9천년까지 소급되니 마고성 이후에 해당된다. 따라서 서남해 지역의 강강술래 풍습이 증명하고 있듯이 달의 여신은 한민족의 시왕모인 마고다. 그러므로 이집트 피라미드 왕족이 제사한 달의 여신은 마고이고,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가 섬긴 달의 여신도 마고이다. 이는 슈메르족이나 이집트족이나 동일한 한민족이였음을 의미한다. 근친상간혼을 가진 이집트왕족의 순혈주의는 원주민과 피를 섞지 않고 한민족의 피를 지키고자한데서 나온 것이다. 순한국말로 갈대+우리라는 갈대 숲 지역이란 의미의 갈대아 우르는 달신을 섬기는 바벨론 문명의 도시였다. 그리고 그 곳은 달의 신을 숭배하기 위한 큰 사원을 지닌 고대 한민족의 도시이기도 했다. '갈대아인'이란 말이 히브리어 발음으로 '카스다인'이라는 말인데 '점성가', '마술사'라고도 번역되는데 실제로 다니엘서 4장 7절에서 보면 느브갓네살이 꿈 해몽을 위해서 사람을 부르는데 거기에 보면 "갈대아 술사"도 등장을 한다. 이는 천신과 합일하고 우주의 기운과 별자리를 인식했던 고대 한민족의 샤면들을 의미하는 말이다. 한반도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고인돌에 수많은 별자리들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천문과 점성술의 고향은 한국임을 금방 알 수 있고, 고대 한반인들이 서진하여 중동과 서양에 천문과 점성술을 가르쳐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조물주의 창조법칙이기도 한 우주에너지법칙과 관련하여 천문과 관련한 점성술은 우주과학이지 절대 미신이 아닌 것이다. 데라는 달신을 믿고 있었고 데라라는 이름 역시 달을 뜻하는 히브리어 '야레아흐'와 연결이 되어 있으며 데라의 며느리 밀가는 달신의 딸이자 여신인 밀카투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데라의 가족들의 이름을 보면 달신과 연관이 있는 이름을 지었다는 것은 달의 여신 마고를 섬긴 한민족 가정이었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윤복현
동방의인출현시대에 가야금 찬양울릴 3천리 동방 에덴동산은 인류제천성지 지구촌 한민족은 인류구원위해 기도하고 헌신할 때이다! 인류를 구할 태극기 바람은 신명난 자유혼의 하나님바람 해불함(아브라함)시대만 해도 순수 황인종 한민족이 이슬라얼민족인데 지금은 혼혈민족이 되어 순수혈통을 상실함으로써 본이슬라얼 민족은 이스라얼민족을 낳은 소머리(슈메르)족의 선조인 동방 한민족이다. 이슬라얼 12지파 중 사라진 단지파는 모국 한국을 찾아 동진해왔음이 입증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