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참가자 중 

순수 국정농단을 끝내기 위한  참가자는   25%정도? (엠비씨 광우병에 걸려  미치지 않았던사람들....)  

만일 이때에  박정권이,  자신이 소집한 원로들의 쓰라린 고언을 듣고 4월말경 하야 한다고만  했다면 (도대체 왜 원로들을 소집했지...?  그 속셈은...?)

더이상  촛불이,  또다시 광우병 걸린 인간들에 의해 변질 되지 않았을 것을....

그러면 촛불은 바로 꺼지고  보수계들 반성하며  새로운 앞날을 준비 할 수 있었을 것을.....

  (만약 하야를 했어도 모이는 촛불이 있었다면  당연히 광우병촛불로 취급되어  보수국민들이 다시 뭉칠 명분이 되는 것은 당연 !)

국회에 의해 헌재에 탄핵 소추가 되었어도

진박 나치족들이  태극기들고 헌재로 가지만 않았다면  촛불은 당연히 사그러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때,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태우는 촛불이 있었다면   분명히  광우병촛불로 취급되었을 텐데....

사그러들 촛불에 미친 광풍을 불어 넣어 더 막 타오르게 하고  울나라 광주가 마치 중국 광주인 것처럼  롯데 앞에 가서  촛불질 하는 일을 만든 거는

엠비씨 미친소 놀음에 바람을 불어넣던   진박 나치족들의  미친 태극기광풍놀음에  촛불까지 다시 활활 타오르게 된 이지경에, 

광풍 촛불,  광풍 태극기집회에 가는  그동안  미친소 먹고 미쳐버린    딱 15% =  공산주의자들 + 나치족들   만 열심히 광풍여론조사에 응답하는가 보다   

85%는   '나라가 이지경인데  여론조사가 다 뭐냐'   하며 응답하지 않은 제정신의 대다수  대한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