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sbs 가짜뉴스 보도로 국론분열 획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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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신*자 조회수 193 |
http://m.news1.kr/articles/?2927606
© News1 국정원 "헌재 사찰 사실무근…'명예훼손' 강력 대응할것" 2017-03-05 16:19 송고 (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 관련 보도 정면 비판 "증거·증언도 없어" "국정원 명예훼손 한 것…언론중재위 제소" 국정원은 이날 SBS의 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 보도에 대해 입장자료를 내며 "'국정원 헌재 불법사찰 의혹' 기사는 전혀사실 무근으로 국정원은 SBS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정정보도를 요구했으며 여타 제반 대응조치를 강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SBS는 4일 국가정보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중인 헌법재판소의 동향 정보를 수집해온 사실이 있다고 전직 국정원 고위간부가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국정원은 "익명의 전직 국정원 직원 주장이라며 보도한 기사는 단 하나의 증거·증언도 없고 국정원이 어떤 방법을 통해 무슨 활동을 했다는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도 않았다"며 SBS의 보도를 비판했다. 이어 "특히 국정원이 SBS의 사전 취재대응에 "허위사실"이라고 확인했고 헌재도 "불가능하다"고 취재진에 언급한 유언비어 수준의 내용을 무책임하게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 Sbs의 국정원 헌재 사찰보도는 가짜뉴스로 정부기관을 불신하게 하고 헌재판결에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여론을 조성하려고 보도한것 같다. 국론분열 획책이며 정부기관불신을 퍼뜨니기위한 보도이다. 악의적인 보도를 두고 보면 안된다. 기자들의 가짜뉴스 보도가 일상적이다. 형사처벌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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