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대로 거둔다 !

이회창 때에도 대세론에 밀려  그 굴욕과 울분이 恨이 되어  복수심에  탈당하고 

어깃장 놓느라고  북한에가서 김정일까지 끌어 안고 사진 찍어  일부러 한국 언론에 공개까지 해가며

                         (이회창을 지지한다는 소위 보수계 국민, 정치인들에게 복수하며)  5년이란 恨의 세월을 간신히 보냈는데

또,   느닷없이  이명박이란 것이 나타나니 

한나라 뿌리가 울아버지인데    이제와서 무슨 민주정당이니하며 경선한다며 나에게 이렇게 해꼬지하니

BBK를 꼭 법적으로 엮어  같은당이지만  나한테는 철천지 원수인 이명박을 확실하게 포승 줄로 묶어버리려 했는데 결과는....

아이고 분해라!  이 참을 수 없는 恨.....

비록 이명박에게 대통령은 졌지만  친박들 동원해서  세종시 등등  사사건건 방해를 놓으며 복수 하다가   그 이유로 공천 학살을 당하더니  이명박 국회를 만들어줘버렸으니....

그래도 이명박은 겉으로라도   분명히 박근혜 다음 대통령 후보로 지원을 했는데

대통령이 되자마자   이명박정권의 수족으로 미친소 광풍을 완전히 잠재운 

1. 최시중을 밧줄 묶어서 처넣어버리더니

2. 형 이상득마저 요리저리 털어서 이명박도 같이 집어넣어버리려 했는데  결국 이상득밖에는 못집어 넣었다.  아이고 분해라!

3. 그러고도  恨을 풀지 못하여  계속 뒤지다가 3년이 지난 뒤에  국정원과 우병우 사단을 맷돌질하여    전두환 일가의 겨우 남은 명줄마저도

  졸라매 폐족을시키더니

 동시에  롯데를 샅샅이 뒤져 엮어서  어떻게든 이명박을 집어 넣으려다가  롯데는 별로 털린게 없고    되레  자기가 삼성과 엮인 것이 들통나서 

 이꼴이 되었으니.... (만일 뇌물죄 700억이 인정되면 여러 형법에 걸려 최소 30년의 징역형이다)

  아 - 오뉴월 서릿발의  이 무서운  恨과 복수심 밖에는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이 비참함이여......  

상습적으로 정권과 결탁하는 습성의 삼성을 이번에는 꼭 끝내버려야 한다.

돈성은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노조 할려는 사원들에게 셀 수 없는 돈을 뿌리며 수십년간이나 노조 없이 버텨왔었다.  

노무현정권 때 드러난 삼성결탁은 눈꼽이다.  얼마나 결탁했으면  사건 터지자마자 즉시 8000억을 사회(?) 에 내 놨겠나..! 

지금  그 돈 8000억!   다 누구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지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