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은   빨갱이에  총맞아 죽고

이일에 정신을 놓고    나치즘에 더욱 빠져든     남편   대통령은   심복에게  총맞아 죽고

그 나치들 후예들에 의해   대통령 된                   딸   대통령은   30년 징역 위기에 빠지며    국민들에게  말못할 도륙질을 당하고 있다.  

아 -   마지못해서라도  자기가 소집했던    국가 원로들의 하야 권고라도 받아들였더라면......... 

'나치들은 죽어야 끝난다' 는 교훈이   다시한번 진리가 되었으니... 

세계 역사의  아주 희귀한

기이한 역사의 한페이지를 쓰고 있다!

대 -한민국이.....

더 이상은 안된다.   또다시,  빨갱이  -  나치족 들에 의한  불행의 역사가   반복 되어서는 정말 안됀다! 

대한국 120년의 역사에 부끄러운 것은    이번 일로 꼭 종지부를 찍는 것이  대한사람  모두의 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