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기본적인 규정도 지키지 않는 인간을 출연시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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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김*균 조회수 172 |
그렇지 않아도 머리 복잡한 시청자들 더 열 받게 하려는가 봅니다. 이성헌, 정병현 두 사람의 토론 자세가 정당하다고 봅니까? 사회자가 정한 규정도 지\키려 하지 않고 심지어 처음 부터 지킬 생각도 없어 보이고... 자신들 말을 하면 되는데 굳이 상대방의 약점을 들춰서 분란을 일으키고... 다른 패널에 대한 배려나 예의 심지어 유권자인 시청자에 대한 예의는 눈을 딲고 보려고 해도 찾을 수 없고... 저런자들이 정치한다고 국회의원을 했으니 대한민국 정치가 이모양 이꼴 이지요. 특히 이성헌씨가 우상호의원과 연대 총학 출신으로 한번씩 번갈아 서대문에서 국회의원을 하다가 이제는 잊혀져가는 정치인이 된 이유를 이 프로를 통해서 알 수 있겠더군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생각도 않고 남이 말하는데 중간에 끼어 들기는 버릇인 것 같고 말을 하는데 자신의 말이 국민이나 유권자에게 전달 되기 보다는 친박 상층부에 전해져서 다음에도 공천 받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앞으로 토론을 하는데 사회자 말을 듣지 않고 종을 울려도 말을 계속 하는 사람들은 조종실에서 마이크를 끄버리세요 그리고 예의가 없는 자들은 출연 시키지 마세요.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은 제작진이 시청자에 대해서 예의가 없는 결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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