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삼성이 내 놓은 8000억원이 간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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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박*철 조회수 198 |
노무현 정권 때 삼성과의 커넥션이 터지면서 결국은 일국의 바로 전임 대통령을 자살하게 까지 한 정권 때마다 저 더러운 돈성의 8000억! 드러 난 것은 몇푼(?) 이지만 그걸 무마할려고 돈성답게 머뭇거림 없이 즉각 8000억원 이라는... 우리들은 뒤집어질 금액을 사회에 내어 놓은다며 국민들 마음을 달래(?)었다. 그 더러운 돈성의 돈...... 대-한민국 백성들은 다 거지 인가보다. 그거 받아 먹고 용서를 해줬더니 이번 박정권에 또 그짓을........ 근데 당시 8000천억원의 1/5000만분 이면 당시 우리집에도 국민 1인평균 16000원× 4명 = 64,000원 은 들어와야 되는데 전혀 없었다. 그러면 당시 사회에 기부한다던 그돈은 도대체 어떤 단체들에 어떤 명목으로 가버렸나....? 혹시라도 이번 대선에 어떤 대선 캠프의 고이 묻어 둔 자금은 아닐런지..... 특검이 이것 까지 파헤쳤으면 좋았을 것을........ 이 나라는 겨우 15%- 19%(여론조사 응답자)의 빨갱이 + 나치들이 다 들었다 놨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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