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주사파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악용해 먹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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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윤*현 조회수 206 |
하나님의 법은 어디서나 동일하다! - 단군왕검 천왕(지구제왕) -
순리 -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북괴 똥고나 빠는 인간들 땅 파고 들어가! 베트콩-공산화에 협력한 월남의 종북숙주세력을 적화 후
자신의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또 배신한다는 죄목으로 1차적으로 처형
걍 이용당하고 사냥 끝나자 잡아 먹히는 사냥개 운명이 사드반대하는 종북숙주세력 주사파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악용해 먹는 이유
김대중 여적죄..국가정보원의 간첩잡는 공안요원 수백명 자르고
북한 내부에서 첩보활동하고 포섭활동하는 친대한민국 동포들
명단을 김정일에게 알려 주어 모두 처형당하게 만든 여적죄인으로
국립묘지에서 파야 한다......그라고 노무현이는 방북하여 김정일에게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괴를 대변해 왔고, 수도권에서도
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며, (북 급변시)한미연합작전계획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알아서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대중 노무현를 여적죄로 규정하고 부관참시까지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보다 자유대한민국수호가 최우선이며 여적죄는 사형대상이니까!
기쁨조 품에서 영원히 살고파?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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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 2017.03.10 05:07
조선왕조 518년 역사 가운데 구한말에 이르러서 이북지역의 인사들을 관리로 등용했지 거의 북한지역출신들은 관직에 나오질 못했고 지방정부에나 채용했지 중앙에는 오르질 못했다. 이것이 원인돼 순조때 홍경래란이 일어났었다. 자우지간에 泥田鬪狗的 기질이 뚜렷한 인간이 많다는 것이 추운지방 북쪽인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북괴의 장단에 놀아나 사회를 혼돈케하는 김일성장학생들을 철저히 구별해야만 된다.김대중 前대통령 김일성의 가장 큰 장학생이었다. 유트브 동영상 경항신문 舊 동경특파원 이도형翁은 김대중슨상이 김일성의 공작금 4000만불을 받았다고 일본 좌익계의원 우스노미아 다케아 그리고 그의 비서인 '무라까미'의 생생한 증언기록을 발표한다. 윗 본글을 올리신 윤선생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실체를 제대로 알으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與敵罪란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유서에는 화장해서 집 앞에 조그만 비석만 세우라고 말 했을 것이다. 법을 아는 사람이니까! 5.18 광주문제도 민주화운동인가? 폭동인가의 제 3 심 재판으로 가야 민족정기가 바로 선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