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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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 4500만명 : 히틀러4500만명 극살 한판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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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박*철 조회수 181 |
지난 1년간, NGC방송 매일 1시간씩의 1, 2차대전의 생생함을 담은 참혹한 당시 현장을 담은 다큐를 거의 다 보았다. 쏘련은 볼세비키 공산(빨갱이) 혁명의 완성을 위해 10여년간에 쏘련 인구의 꼭 1/10 에 해당하는 자국민 4500만몀을 죽였다. ㅡ 이중에 2500만명은 스탈린이 직접 학살한 자국 인민이다. 나치즘에 빠진 독일 히틀러는 전쟁중에 유태인 600만명 직접 학살과 쏘련 진입후 직접 학살로 1000만명을 학살했다. 또 그가 일으킨 2차대전으로 죽은 유럽인을 다 합하면 4500만명이다. - 이상,당시 상황으로 어느 기록도 정확한 통계는 없고 각국의 집계를 합한 수치이다. 히틀러 의 전쟁과 나치들에 학살당하거난 죽은 불과 3-4년 사이에 4500만명 중에는 '예수를 죽인 유대인 몰살' 기치 아래 직접 학살한 유태인600만명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 공산주의 박멸' 기치 아래 쏘련에 진격하여 학살과 전투로 죽인 2500만명! - 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인민들이 잘먹고 잘사는 평등한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스탈린과 모택동이 수년간에 학살하거나 죽인 숫자가 쏘련 + 중공 자국에서만 1억명이 넘는다 빨갱이 = 나 치 누가 정의냐고 ? 둘다 최초 살인자 가인의 정통 후예들 아닌가 ? ㅡ 제발 피비린내 나는 대한 땅의 역사를 끝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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