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대통령 힘내시고 탄핵반대국민과 양심국민은 결단해야! |
---|
2017.03.11 윤*현 조회수 195 |
눈물나는 날이 많은 우리들의 삶에 눈물이 흐른다고 해서 아파만 해서는 이 힘든 삶을 이겨 나갈 수가 없을 것이다. 비록 힘들지만, 비록 아프고 주저 앉고 싶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겠기에 하늘을 보면서 눈을 부릅뜨고 씩씩하게 살아 가야 하는 것이다. 창세기 49장/단(동방의인)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처럼 그 백성(어리석은)을 심판하리라!
동방의인의 심판/권력욕에 혈안이 된 종북숙주세력의 국가반란책동 너희가 이긴 것 같으나, 결코 이긴 것이 아니라, 격암유록의 예시대로 선거를 통한 양심국민의 심판과 하늘권력출현으로 "가소롭구나!"가 성취 외부 적보다 외부 적에 협력한 내부 적은 트로이목마인데, 박대통령은 북괴와 짝하는 내부 적인 종북세력을 일망타진하는데 앞장섰고, 핵도발을 감행한 북괴조폭두목 김정은에 대해서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강력히 제재했다 문죄인이라는 주사파 노예가 또 "미국에게 no할 것은 해야 한다"며 완전히 북괴 종노릇을 자처하고 나섰다! 미국에 no한다는 의미는 사드배치반대와 미군철수까지 하겠다는 의미다! 이런 주사파 노예 문죄인의 실체를 아직도 인지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공범이 되는 것이며, 김정은 노예백성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며 잘해 보려 했지만, 결국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과 촛불이 두려워 만장일치로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과 무능 패거리 부패한 정치권으로 인하여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 가는 국민 모두를 위해서 힘이 되는 노래다. 이대로는 절대 안된다!이제 정치혁명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으로 민생.안보정치로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부흥시킬 되었다. 오직 허경영만이 해 낼 수가 있다. 허경영, "떠 밀려서 청와대로 들어 간다 더 이상 대통령 선거는 없다. 나라와 민생을 망친 정치꾼들 3000여명을 비상계엄으로 체포하여 정신교육원에 강제 입소시켜 20여년간 정신개조를 시킬 것이다..국가예산 400조 중에서 200여조는 국민에게 배당하여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로 망국 직전의 나라를 구할 것이다." 탄핵이 억울하다는 국민과 민생.안보가 불안하다는 국민은 이제 히든 카드 허경영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해야 한다.
푸른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유영석 작사,작곡)
푸른하늘 1989년에 발표한 "푸른하늘" 2집(2기) 첫머리곡인 이 노래는 푸른하늘의 1기와 별다른 변화는 없는 순수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