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욕의 노예들이 된 나머지
반대 증오 정치의식으로 고영태일당도
수사않는 불공정 특검과 만장일치라는
형편없는 헌재판결을 가져와 문죄인을
당선시켜 연방제로 세습독재통일을
할 속셈가진 북괴가 쾌재를 부르게 된
민주주의는 이미 한계성을 드러 냈다
양심적이지 못하면 부패 무능 패거리다
양심적인 신인 진인 성인이
입헌군주제로 지속적으로 통치해야
국민단합이 되고 주변 외세가
무시하지 못하며 침략 도발을
꿈 꾸지 못하게 되고 민생이
궁핍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고대 한국의 통치자들은 모두
성인수준의 우주의식으로
양심적으로 통치했기 때문에
단군한국의 경우 2천년간
나라를 유지했던 것이다!
언어도단과 탐욕의 노예가
되어 버린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국호(고려 세계연방)와
입헌군주제로 인류문명 중심민족인
고대 한국의 위상과 영적 성숙을
가져와야 한다! 소크라테스도
소모적인 논쟁으로 부패 무능
패거리 민주정치를 혐오했다. 하늘법(양심)은 어디서나 공정하다
그 소크라테스 제자가
플라톤이고 플라톤 제자가
아리스토텔레스고
패거리로 담을 쌓고
소모적 논쟁과 다툼에
백성과 인류는 신음한다
막힌 담을 헐고 세계를 잇자
고려 세계연방이 실현해야 한다
알렉산더도 징기스한도
모두 하나의 세계를 지향
담을 쌓는 무능 부패 패거리
세력은 모두 제거대상이였다!
대륙진출을 막고 일가세습독재만
유지하겠다는 김일성세습독재도!
아리스토텔레스 제자가
서방을 평정하고 동방까지
진출하여 동-서 문명 발전에
공헌한 알렉산더 대왕인 것이다!
코리(고려=고구려)족 칸이였던
징기스(진국=단군한국) 한도
약육강식의 초원의 분열을
종식하고 유라시아를 하나로
이어 인류문명진보에 공헌했다
징기스한의 유라시아는 4개의
한국으로 자식과 손자들에 의해
나누어져 다스려 졌다. 그리고
그들 역시 담을 쌓고 권력욕의
노예가 될 때 분열되고 사라 졌다!
/ 동방의인(윤:다스리다 바로 잡다)
한(칸.간.안)국=지구행성=우주세계
고려=높고 빛나다=고구려 공식 국호
한국정신과 중심영토는 고대 한민족사 통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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