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사건은 아직 재판 중에 있는 형사재판을

왜 이정미 등이 헌재가 미리 죄를 단정짓고 판결을 내리나 ?

특히 헌재는 단심아닌가??

그리고  일반인도 아닌 1500만의 대통령을 재판하는 중차지대한 사건에

왜 간첩도 살인자에게도 적용되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대통령만 비껴가나?? 

헌법재판과정을 보았는데 재판관들이 국회측편만 들고, 대통령측변호인단의 변론을 막고 제지하고

대통령측변호인단이 내세운 증거와 증인들을 다 잘라버렸다

일반 국민이 보기에 전혀 공정한 재판이 아니다

대통령에게 충분한 변론의 기회와 방어권을 철저히 묵살시킨

정치적 재판이다.

고로 무효다.